UPDATED. 2022-11-29 15:54 (화)
넷플릭스 '야차',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3위... 스페셜 스틸 공개
넷플릭스 '야차',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3위... 스페셜 스틸 공개
  • 한소영 기자
  • 승인 2022.04.13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영화 '야차' 스페셜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영화 '야차' 스페셜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뉴스플릭스] 한소영 기자 = 넷플릭스(Netflix) 영화 '야차'가 지난 8일 전 세계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3위를 달성하여 큰 화제를 얻고 있다.

한국 첩보 액션 영화 장르의 매력을 국내 및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데에 이어 '야차'가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야차 '지강인'(설경구 분)을 필두로 한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한지훈'(박해수 분)이 각각 총기를 소지한 채 개성있는 캐릭터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작전에 앞서 카메라를 향해 총구를 겨눈 설경구, 박해수, 이엘, 송재림, 박진영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그들의 케미를 잘 담아내고 있다.

 

* 영화 줄거리 *

영화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이다. 

 

전 세계 스파이의 최대 접전지 선양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해외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 임무 완수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일명 ‘야차’로 불리는 지강인(설경구)이 이끄는 블랙팀의 보고서가 전부 가짜인 것으로 밝혀진다.

이에 국정원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좌천된 검사 한지훈(박해수)을 특별감찰관으로 파견한다. 한지훈은 보고되지 않은 블랙팀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야차와 블랙팀은 개의치 않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공작을 펼쳐나간다.

마침내 블랙팀의 진짜 임무의 전말을 알게 되고 북한, 중국, 일본까지 동북아 주요 스파이들이 얽혀있는 비밀공작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잡지 않으면 잡히는 스파이들의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 대중들의 반응 *

국내 매체들은 새로운 개념의 스파이 액션 장르를 만들어냈다며 호평이 이어졌다. 

- ‘굳이 ‘한국형’이란 수식어를 쓸 필요가 없을 듯하다. 그 자체로 새로운 개념의 스파이 액션 장르가 됐다. 이제 ‘야차’로 인해 충무로와 할리우드의 경계선은 무의미해졌다”(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 시작부터 카체이싱과 몸싸움 액션으로 압도하고 총격전과 전투 신, 폭파 장면 등은 규모감을 키워 장면의 화력은 세고 보기엔 시원한 쾌감이 느껴진다 (아이즈 정유미 칼럼니스트)

- 이엘의 연기 역시 흠잡을 곳 없다. 그동안 한국의 여배우에게서 보기 힘든 고난이도의 총격 액션을 할리우드 스타일로 소화해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팀 요원 송재림과 박진영 그리고 넉살 좋은 양동근까지 ‘선양에 정말 국정원 블랙팀이 있다면 저럴 것’이라는 느낌을 들게 한다”(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도 이어져 오고 있다. 

영화를 시청한 이용자들은 "국내 첩보 영화 중 제일 액션이 멋지고 싸그리 다 멋지다", "2시간이 즐겁다. 장면 장면이 화려해서 좋다", "재미와 볼거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새로운 한국 첩보 액션", "마지막 영상을 보면서 어서 2편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시청자들의 호평이 있는가 하면 혹평도 전해지고 있다.

부정적인 리뷰의 반응을 살펴보면 "남과 북의 연합을 일본이 방해해서 일본이랑 전쟁하는 내용", "스토리가 진부", "반일 뿌린 성인폭력만화 스토리", "조금 뭔가 산만하다" 등의 지적도 존재했다.

 

이국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각국 스파이들의 숨막히는 접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첩보 액션 영화 '야차'는 넷플릭스를 통해 절찬 스트리밍 중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