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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UMMA: 엄마' 산드라 오를 K-장녀로 변신시킨 한국계 감독
영화 'UMMA: 엄마' 산드라 오를 K-장녀로 변신시킨 한국계 감독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2.04.21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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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 X 한국계 감독‘아이리스 K. 심’
시너지 폭발하는 만남 화제!보도스틸 최초 공개!
영화 'UMMA: 엄마'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죽어서도 끊어낼 수 없는 ‘엄마’와 ‘딸’을 다룬 K-샤머니즘 스릴러<UMMA: 엄마>(이하 엄마)가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와 한국계 감독 아이리스 K. 심이 만나 화제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한인 이민 가족의 비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더 하우스 오브 서>로 샌디에이고 아시안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필라델피아 아시안 아메리칸 영화제 다큐멘터리부문 최우수상 등 권위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주목받은 한국계 감독 아이리스 K. 심의 극영화 데뷔작 <UMMA: 엄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감독은 가장 가까워서 가장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모녀 관계에 한국 고유의 정서 ‘한’을 주제로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결합하여 개성 있는 스릴러를 탄생시켰다.

영화 'UMMA: 엄마' 스틸사진

여기에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가 극중엄마를 떠난 한인 2세‘아만다’로 주연을 맡아화제 된 가운데,감독이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산드라 오를 염두에 두고 작업했다고 알려지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아이리스 K. 심 감독은 한인 2세로서,그리고 엄마로서 사는 것에 대해 산드라 오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욱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다고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공포와 불안이 내재된 이야기 속 한국인이라면,특히 엄마와 딸이라면 더욱 공감할 내면의 정서를 색다르게 담아낸 K-샤머니즘 스릴러 <UMMA:엄마>는 오는 5월,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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