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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스토리 부문’ 공모 접수
2022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스토리 부문’ 공모 접수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2.05.06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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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원석, ‘스토리’를 발굴하다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스토리 부문’ 공모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202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스토리 부문’(舊,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공모 접수를 이달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로 14회째 진행되고 있는 ‘202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스토리 부문’은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로 사업화 가능한 원천 스토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의 작가·창작자 대상 정부 포상 사업이다.

◆ 내 스토리가 콘텐츠가 되는 기회의 무대…역량 있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스토리 부문’은 ▲공연 ▲만화(웹툰) ▲애니 ▲영상(드라마, 영화 통합) ▲출판 총 5개의 사업화 희망 분야로 구분하여 접수 받으며, 기성 및 신인 불문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개인 및 팀/법인이라면 누구든 도전할 수 있다.

심사는 독창성, 완성도,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분야 확장성을 기준으로 예심-본심-최종심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시상은 ▲대상(대통령상) 1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4편 ▲우수상(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10편, 상금 3억 2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11월 시상식을 개최하여 축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 2021년 수상작 'Dear. My Laika' 등 뮤지컬, 도서 출간 다양한 분야로 재탄생 및 사업화 추진 

본 공모 사업은 전년도 99: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매년 참신하고 역량있는 작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 수상작 중 ▲금주령(禁酒令)(2021년 우수상, 전형진) ▲다흰(2020년 우수상, 최서현) ▲케르굴라를 탄 켄데바이(2012년 우수상, 조은영, 정연주)이 연내 도서로 출간되며, ▲Dear. My Laika(2021년 우수상, 김연미)는 뮤지컬로 출시 예정이다. 

수상작이 사업화될 경우, 후속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지원받는다. 콘진원은 우수 스토리를 발굴과 사업화·유통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비롯하여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매칭, 창작센터(경기도 일산 소재) 입주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K-콘텐츠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원천 스토리 발굴이 중요하며,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스토리 부문에서 발굴된 스토리 IP인 '일곱 난장이'는 '레드슈즈' 애니메이션으로, '국경없는 의사회'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조선의 꼽추 정원사'는 베스트셀러 '조선의 등 굽은 정원사'로 재탄생해 성공을 거두었다” 며, “이번 공모전도 창작자들에게 도전과 기회의 장이 되고, 콘텐츠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올해 공모 접수는 이야기유통플랫폼 스토리움을 통해 5월 18일부터 25일 오후 1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스토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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