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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Movie Story] 게임을 영화화한 좋은 예
[Enjoy Movie Story] 게임을 영화화한 좋은 예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2.06.21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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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영화가 히트를 쳐 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게임이 먼저 출시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영화로 제작되는 경우도 꽤나 존재한다. 

게임콘텐츠를 영화로 제작한 좋은 예를 알아보자. 

 

캠콤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이미지 = 영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 포스터 컷
이미지 = 영화 '레지던트 이블6 : 파멸의 날 ' 포스터 컷

캡콤사의 프랜차이즈 게임 ‘레지던트이블’은 영화화에 성공한 케이스다.

영화 ‘레지던트이블’은 밀라요보비치 주연의 시리즈로 무려 6편까지 제작됐다. 최근 외전 격인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가 있는 기존 시리즈에 비해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렸으나 밀라요보비치의 화려한 액션에 길들여져 적응이 필요한 영화이기도 하다.

그 외 레지던트 이블의 애니메이션 버전 또한 넷플릭스를 통해 ‘바이오하자드: 더 시리즈‘로 오리지널 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캠콤의 '몬스터헌터'

이미지 = 영화 '몬스터헌터' 포스터 컷
이미지 = 영화 '몬스터헌터' 포스터 컷

그리고 또 하나의 캠콤사의 인기 프랜차이즈 ’몬스터헌터‘다. 해당 게임은 캠콤사의 대표적인 헌팅 수렵RPG게임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다.

해당 게임을 모티브로 영화 ’몬스터헌터‘가 개봉하게 된다.

역시나 주연은 레지던트이블 시리즈의 인연으로 ’밀라요보비치‘ 가 출연한다. 그 외 옹박으로 인기를 얻었던 액션배우 ’토니 쟈‘도 함께 영화에서 활약을 한다.

이 영화는 화려한 연출은 눈길은 끌었지만 게임만큼 영화는 크게 흥행을 거두지는 못했다.

 

언차티드

이미지 = 영화 '언차티드' 포스터 컷
이미지 = 영화 '언차티드' 포스터 컷

콘솔로 극찬을 받은 게임 ’언차티드‘ 시리즈가 ’톰홀랜드‘ 주연으로 영화화 된다. 게임 속 스토리도 잘 살렸고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다. 영화적 재미는 있었으나 게임의 방대한 스토리를 담기에는 조금 부족한 듯 싶다. 물론 이후 시리즈가 더 나온다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 외 전통있는 FPS 게임인 ’둠(DOOM)‘이 2005년에 드웨인존슨의 영화’둠‘으로 영화화 된다. 액션스타 드웨인존슨의 활약으로 화끈한 총격액션물로 흥행과는 상관없이 굉장히 재밌는 화로 기억된다.

이 외에도 대전액션게임 ’철권‘, ’킹오브파이터즈‘, ’데드오어얼라이브‘ 등이 영화화 되지만 원작을 생각하고 보면 실망이 크다. 이밖에도 세가사의 대표작 ’소닉‘을 실사영화화 한 영화 ’수퍼소닉‘이 있는데 게임스토리와는 별개로 나름 잘 만들어진 영화다. 그러나 역시 킬링타임용이라는 사실은 앞서 소개한 대전액션 게임을 영화화한 작품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래도 작품을 스토리나 CG등은 볼만하며 소닉캐릭터의 팬이라면 필람 영화다.

또 한편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영화는 아니지만 게임의 실사화 싱크로율이 무척이나 높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은 ’위처‘다. 게임 ’위처‘는 지금도 '갓겜(God Game)'으로 평가되는 게임이며 소설을 게임화 했기에 스토리는 더욱 완성도가 높다. 이런 ’위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으로 캐릭터의 높은 싱크로율과 시나리오의 맛을 잘 살린 작품이다. 

좋은 시나리오를 가진 게임은 상당히 많고 앞으로도 더욱 높은 퀄리티의 게임들이 출시될 것으로 보아 이러한 작품들이 앞으로 더욱 많이 실사영화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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