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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극 '레미제라블' 8월 5일 공연 개막
2022년 연극 '레미제라블' 8월 5일 공연 개막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2.06.24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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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 15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사랑과 희망의 대서사시 연극 '레 미제라블'
2022 연극 '레미제라블'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극단 로얄씨어터(예술감독 윤여성)는 2020년 예술의전당 공연시 50여명의 출연진과 대형 무대로 인해 공연계에 많은 화제를 모았던 연극<레 미제라블>를 8월 5일 ~ 15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을 시작으로 고양, 대구, 부산 공연을 갖는다.

이번 연극<레 미제라블>은 유준기 연출과 박경희 각색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하고, 극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시공간을 초월한 인간사의 보편성을 표출하며 진정한 휴머니즘이란 무엇인가를 그려낸 위고의 걸작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명품 연극으로 탄생될 것이다.

살아있는 무대에서 연극인들이 무대 혼과 연극 정신을 통해 정통 연극의 가치를 보여줌으로서, 대한민국 연극의 미래 발전 토대와 여건을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우리 모두가 이젠 코로나 19 이전으로 돌아갈 시점이다. 연극에서 펼쳐지는 주인공 장발장의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인생은 우리에게 감동을 넘어 자신감을 심어 주고 우리 사회에서 희망이 있고 장밋빛 기회를 알릴 것이다. 우리 모두가 장발장이고 장발장의 모습은 우리 모두의 미래이다.

2022 연극 '레미제라블'

평생 연극을 하신 원로, 중견배우와 오디션에 선발된 젊은 배우들의 앙상블~100여명의 제작진이 만들어 내는 최고의 화제작

정 욱, 박 웅, 임동진 등의 원로 배우와 문영수, 최종원, 윤여성, 김명수, 강희영 등 무대를 압도할 중견 배우들의 중후한 연기와 400여명의 오디션 지원자 중 발탁된 젊은 배우들의 신선함이 돋보이는 화합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시대를 아우르는 깊은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관객에게 뜨거운 박수와 사랑을 받는 새로운 스타가 탄생되길 기대하며, 대한민국 연극계는 연극 <레미제라블>과 함께 모든 희망을 담아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전 세계가 사랑한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사랑과 화합, 희망과 구원의 대서사시 “단테가 시에서 지옥을 그려냈다면, 나는 현실을 가지고 지옥을 만들어내려 했다.” (빅토르 위고)

2022 연극 '레미제라블'

대표작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레 미제라블 Les Misérables』, 『웃는남자 L'Homme qui rit』로 알려진 빅토르 위고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프랑스의 국보급 작가이다. 특히 『노트르담 드 파리』 출간 30년 뒤에 발간된 『레 미제라블』은 16년이란 집필기간을 걸쳐 완성된 대작으로, ‘불쌍한 사람들’, ‘미천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작가의 역작이자 인류문화의 보물이라 칭송받는 작품이다.

200년전 프랑스혁명으로 희망이 없던 시절, 국민들은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을 통해 큰 위로를 얻은 것처럼,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연극 <레미제라블은>은 분명 구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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