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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선언' 전도연·송강호·이병헌 주연영화 169개국 판매
'비상선언' 전도연·송강호·이병헌 주연영화 169개국 판매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2.07.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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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상선언'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배우 전도연·송강호·이병헌 등이 출연한 항공재난영화 '비상선언'이 169개국에 선판매 됐다.

쇼박스는 18일 이렇게 밝히며 "내달 3일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4일엔 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태국, 12일엔 미국·캐나다·대만, 16일엔 인도네시아, 18일엔 호주 등에서 개봉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테러 용의자가 탄 비행기가 비상 착륙을 선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관상'(2013) 등을 만든 한재림 감독이 연출했다. 

북미 배급사 웰고USA는 "그 어느 때보다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비상선언'을 북미 관객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과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비상선언'은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영화"라고 했다. 

이 영화엔 전도연·송강호·이병헌과 함께 김남길·박해준·임시완·김소진 등이 출연했다. 홍콩 배급사 에드코필름은 "근래 최고 한국형 대작 중 하나다.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비상선언'은 앞으로 진정한 재난 영화란 무엇인가를 규정짓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영화 '비상선언'은 다음 달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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