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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미트' 이승준 감독이 직접 전하는 캐스팅 비하인드
영화 '리미트' 이승준 감독이 직접 전하는 캐스팅 비하인드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2.07.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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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X문정희X진서연 캐스팅은 최상의 만남"
영화 '리미트' 배우 이정현X문정희X진서연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오는 8월 17일 개봉을 확정하며 올여름 극장가 한국 영화 흥행 릴레이에 정점을 더할 영화 '리미트'가 이정현 X 문정희 X 진서연의 역대급 골든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 '리미트'는 충무로 대표 여전사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세 배우의 강렬한 조합으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그중에서도 사상 최악의 아동 연쇄 유괴사건에 휘말리게 된 싱글맘 경찰 ‘소은’ 역에 이정현 배우를 캐스팅하게 된 이유로 “'반도', '군함도', '명량' 등의 작품에서 보여준 그녀의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힌 이승준 감독은, “함께 현장에서 호흡을 맞추며 ‘소은’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동물적으로 나오는 모습에서 매 회차 놀라웠다”라며 이정현 배우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애정을 전했다.

이어서, 아동 유괴사건의 핵심 키를 쥔 ‘혜진’ 역에 문정희 배우를 캐스팅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승준 감독은 “등장만으로도 강한 임팩트가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숨바꼭질', '연가시'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이 잘 담긴 것 같다”며 스크린에 펼쳐질 그녀의 열연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항상 맏언니 역할을 해주어 고마웠다”는 말과 함께 촬영 현장과 영화 속에서 단단히 무게를 더해준 문정희 배우에게 아낌없는 감사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작품에 대해서 가장 오랜 시간 이야기를 주고받았다는 진서연 배우는 캐릭터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이승준 감독은 “'독전'이라는 작품에서 파워 있게 뿜어내는 연기를 했다면 '리미트'는 내적으로 그 연기 파장을 증폭시키고자 했다. 

진서연 배우가 '리미트'의 결을 섬세하게 잘 잡아주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진서연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더했다.

아울러, 이승준 감독은 “캐스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조합이다. '리미트'에서는 낯선 상태에서 오는 연기 호흡이 오히려 더 어울릴 것 같았고, 그런 면에서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의 캐스팅은 최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한다”며 '리미트'로 완성된 황금 캐스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아이를 잃은 부모들의 처절한 마음이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했다는 이승준 감독은 “세 배우 모두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다. 이번에 함께 하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이 선사할 강렬한 시너지와 극강의 긴장감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이정현 X 문정희 X 진서연의 강렬한 특급 조우부터 ‘더블 타깃’이라는 신선한 소재, 한계 없는 반전으로 올여름 한국형 범죄 스릴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영화 '리미트'는 8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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