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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분대장 남태우, 복합적 감정선 완벽 소화... '매력왕'
신병 분대장 남태우, 복합적 감정선 완벽 소화... '매력왕'
  • 장나래 기자
  • 승인 2022.08.16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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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뉴스플릭스] 장나래 기자 = ENA 토요드라마 '신병'에서 분대장 최일구 역을 맡은 배우 남태우가 엄청난 존재감을 이어온 가운데 13일 방송된 '신병' 4회에서 여러 감정선을 그려내며 열연을 펼쳤다.

극에서는 신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아빠이자 부대 사단장인 박춘규(최명경 분)의 지시를 거스르고 현 부대에 남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 모두를 당황케 하였으며, 이후 중대장실을 다녀온 박민석은 "다른 부대로 가라고 했습니다"라고 폭탄 선언을 하였다. 이에 최일구는 복잡미묘한 표정으로 송별회를 준비하려 한다.

울먹이던 박민석에게 남태우는 “민석아 진짜 고생 많았다. 가서도 잘 하고. 아니야 우리 이제 남이야. 아저씨 해봐 아저씨”라며 온갖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박민석의 “안 간다고 했습니다”라는 외침에 동작그만이 된 최일구는 여기 선임들이 좋다는 박민석을 부여잡고 울분에 찬 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해 더욱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최일구의 시련은 계속됐다. 강찬석(이정현 분)이 다른 중대로 가게되면서 보급병을 다시 뽑아야하는 상황. 3분대 최병남(김희수 분)의 권모술수로 1분대의 에이스 차병호(강효승 분)가 보급병으로 보직이 변경되자 최일구의 분노가 시작됐다. 이어 차병호의 빈자리에 빌런 성윤모(김현규 분)까지 오게 되면서 화가 폭발한 최일구는 거친 입담과 발차기로 발악했고, 이내 자포자기하며 짠내까지 유발해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남태우는 ‘신병’ 내에서 벌어지는 갖은 사건의 중심에서 여러 감정을 표현하며 전개를 이어가는 중요 인물이다. 가장 리얼한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짜증, 웃음, 행복, 분노 등 다채로운 스펙트럼 넓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감동을 책임지고 있다. 

한편 '신병'은 ENA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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