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한국팬의 유난히 많은 니콜스케이지의 차기작 영화’렌필드‘로 돌아올 예정이다.
니콜라스케이지는 2023년 봄 개봉예정인 뱀파이어 코믹공포영화 ’렌필드‘를 통해 돌아올 예정이다. 특히나 이번에 니콜라스케이지가 선보일 뱀파이어는 기존에 소개된 뱀파이어캐릭터와는 다른 연기를 펼친다.
니콜라스케이지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지만 뱀파이어연기는 영화 ’렌필드‘를 통해 처음으로 뱀파이어 연기에 도전한다. 예전 1989년 고전 코미디 공포 영화 ’뱀파이어의 키스‘에서 뱀파이어를 연기를 하긴 했지만, 그의 역할은 피에 대한 굶주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언데드 뱀파이어가 아닌 역할이었다. 무려 30여 년 후 개봉하는 유니버설 픽처스의 신작 뱀바이어 영화에서 그는 좀 더 진정한 흡혈귀의 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뱀파이어 코미디 영화인 ’렌필드‘의 배경은 현 시대를 배경한 것이 특징이며 니콜라스케이지의 연기변신이 가장 기대를 모으는 포인트중 하나다.
영화’렌필드‘의 정확한 개봉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이미 영화의 촬영은 시작이 됐으며 2023년 봄에 개봉할 것으로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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