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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공감하는 한국적 합창음악을 꿈꾸는 작곡가 '조혜영'
세계가 공감하는 한국적 합창음악을 꿈꾸는 작곡가 '조혜영'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2.11.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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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에 출연
*방송일시 : 2022년 11월 9일 (수) 오전 11시, EBS FM
*방송일시 : 2022년 11월 9일 (수) 오전 11시, EBS FM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빠르게 바뀌는 세상이다.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이고 쉽게 싫증 낸다. 유행을 좇으며, 새로운 것을 찾아 휩쓸려 다니는 이들이 많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시대를 역행해 몇 백년이 지나도록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은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그 궁금증을 차근차근 풀어나가고 싶다면 EBS-FM<정 경의 11시 클래식>(연출 이유자, 한진숙)을 추천한다.

<11시 클래식>은 계절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서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11시 클래식> 진행자 성악가 바리톤 정 경 교수는 오랫동안 오페라마 등의 활동을 통해서 클래식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매주 수요일 코너인 <수요 초대석>에서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을 초대한다. 11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에는 2009년 국립합창단의 위촉으로 합창작곡가의 길을 시작한 이후 ‘못잊어’, ‘금잔디’, ‘무언으로 오는 봄’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해온 합창작곡가 조혜영이 출연해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작곡가 조혜영은 1992년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 출연했고 2009년 대한민국 창작합창제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국립합창단, 대전, 안산, 울산, 원주, 인천, 춘천, 당진, 아산시립합창단, 도립제주합창단, 서울, 용인,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의 작품위촉을 받았다.

또한, 미국 아틀란타 합창작곡심포지움 작품상을 수상했다. 춘천시립합창단 뮤지컬 "청춘열차" 작편곡, 세계합창심포지엄 개막연주 위촉 작곡을 했으며, 중앙성가, 미완성, 코랄21 등에서 성가합창곡 출판 및 CD를 녹음했다.

작곡가 조혜영은 2009년과 2012년에 경기문화재단 창작합창 페스티벌 위촉 작곡가로 활동했으며, 2009년 이후 지금까지 국립합창단 창작합창제 위촉 작곡가이다. 국립합창단과 안산시립합창단 전임 작곡가를 역임했으며, 한국합창작곡가협회(KCCA) 회장과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강원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인천시립합창단 상임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한국합창작곡가협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9일 이후로는 피아니스트 정한빈,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피아니스트 크리스토퍼 박, 지휘자 김종현,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프랑스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수원대), 기타리스트 박종호, 소프라노 손지수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는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은 매일 오전 11시,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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