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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 평단이 주목한 뮤지컬계 미생, 뮤지컬 '정글라이프'
서초문화재단, 평단이 주목한 뮤지컬계 미생, 뮤지컬 '정글라이프'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2.11.10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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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수)~12월 3일(토) 반포심산아트홀
화~금 19시 30분 / 토 15시, 19시 / 일 15시 / 총 12회
서초구, (재)서초문화재단, 제이앤에스컴퍼니정글 같은 삶 속
직장인들의 오피스 라이프뮤지컬 '정글라이프'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정글라이프>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재)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 제이앤에스컴퍼니는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3일까지 뮤지컬 <정글라이프>를 반포심산아트홀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정글라이프>는 정글 같은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직장인들의 오피스 라이프를 리얼하게 풀어낸 공연이다.

한국 순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정글라이프>는 정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물과 등장인물의 성격을 결합시켜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뮤지컬 계의 미생으로 주목 받았다.

총 22곡의 넘버를 통한 다양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2013년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2014년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초연부터 전문가와 평단에게 차세대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인정받았다.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정글라이프>

이번 공연에서는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빈틈없는 14명의 배우들과 함께한다. 피동희 역에는 떠오르는 스타 이시강과 조원석이 캐스팅되어 햇병아리 신입사원의 모습을 선보인다. 오레오 역에는 서승원, 이주광이 맡아 무대 위에서 허세와 욕망이 가득한 상무의 모습을 무게감 있게 보여준다.

홍호란 역에는 하미미, 신원경이 캐스팅되어 회사에 대한 애정과 집착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풀어내며 무대를 장악한다. 사수미 역에는 황재열, 김진철, 임호준이 맡아 애달픈 가장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연기한다. 하예나 역에는 손지애가 캐스팅되어 야심찬 커리어 우먼을 매력적으로 선보인다.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정글라이프>

이원순 역에는 조환준, 김영진이 맡아 여기저기 기회를 엿보는 3년차 사원의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김미화 역에는 송나영, 원근영이 캐스팅되어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공연의 처음과 끝을 책임진다. 배우들 각자가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무대를 꽉 채우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서초구와 (재)서초문화재단은 반포심산아트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창작뮤지컬 정글 라이프를 총 12회차로 장기공연한다. 뮤지컬 <정글라이프>를 통해 오늘 하루도 힘겹게 버틴 당신에게 내일은 오늘 보다 조금 더 큰 행복과 설렘이 찾아 올 거라는 작은 응원을 보내며 많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의 관람 연령은 만9세 이상이며, 티켓은 전석 5만 5천원이다. 서초구민을 포함한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 재관람 관객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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