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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든 크라임' 12월 1일 개봉 확정, "상냥한 이웃의 공포스러운 배려"
영화 '히든 크라임' 12월 1일 개봉 확정, "상냥한 이웃의 공포스러운 배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11.24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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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히든 크라임' 메인 포스터
▲ 영화 '히든 크라임' 메인 포스터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우연히 발생한 뺑소니 사고를 낸 한 남자와 그를 위해 사건의 증거를 인멸하는 이웃 남자와 엮이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려낸 스릴러 영화 '히든 크라임'이 2022년 12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별을 겪고 변화가 필요했던 기자 ‘데이비드’는 평소 친하게 지냈던 편집장의 제안으로 라트비아에 이사를 오게 되고, 그렇게 만나게 된 이웃 ‘로버트’와 친해진다. 둘이 함께 술집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 데이비드는 술에 취해 실수로 교통사고를 내고,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달아나버린다. 로버트의 강력한 제안으로 둘은 이 사고를 묻어버리려 하지만, 데이비드는 다음날 뺑소니 기자 회견에서 자신이 죽인 여자의 언니와 만나게 된다. 죄책감에 그녀를 밀어내려 하지만, 점점 가까워지는 그녀와 점점 위협을 가하는 이웃 로버트 사이에서 데이비드는 고뇌에 빠지게 된다.

영화 '히든 크라임'에서는 가까워지듯 멀어지는 상냥한 이웃집 남자의 소름 돋는 두 얼굴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에 대해 혼란스러움을 겪는 데이비드의 모습은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국제 영화제(Manchest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보스턴 영화제(Boston Film Festival)’,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배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연기하는 ‘로버트’역은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을 선사한다. 극 중, 로버트는 사고를 내고 고통스러워하는 데이비드를 보호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어쩐지 데이비드의 숨통은 점점 조여온다. 영화 <히든 크라임>은 평소 가깝게 지내는 이웃이 집착을 하고, 이를 뛰어넘어 살인까지 저지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강한 충격과 공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뺑소니 사고를 덮기 위해 도움을 주는 듯 숨통을 조여오는 이웃과의 사건들을 담은 스릴러 '히든 크라임'은 12월 1일 개봉한다.

 

Synopsis

 

이별을 겪고 변화가 필요했던 기자 데이비드는 라트비아에 이사를 오게 되며 만난 이웃 로버트와 친해진다.

둘이 함께 술집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데이비드는 술에 취해 실수로 교통사고를 내고,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달아난다.

로버트의 제안으로 둘은 이 사고를 묻어버리려 하지만, 데이비드는 다음 날 참석한 뺑소니 기자 회견에서 자신이 죽인 여자의 언니와 만나게 된다.

범죄가 들통날까 불안해하는 그를 위해 로버트는 증거를 인멸하며 도가 넘는 친절을 보이고, 점점 집착을 하게 되는데…

과연 절친한 이웃 로버트의 속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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