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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2023 한국 및 글로벌 대표 라인업 공개
넷플릭스, 2023 한국 및 글로벌 대표 라인업 공개
  • 양하준 기자
  • 승인 2023.01.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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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작품 28편 공개 대기

[뉴스플릭스] 양하준 기자 = 넷플릭스가 2023년 공개될 한국 및 글로벌 대표 라인업을 소개했다. 

라인업을 살펴보면 <경성크리처>, <택배기사>, <도적: 칼의 소리>, <D.P.> 시즌2, <스위트홈> 시즌2 등 장르를 불문한 28편의 한국 작품은 물론, <레벨 문>, <리프트>, <익스트랙션 2>, <유유백서> 등 글로벌 기대작들이 포진해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Netflix 제공)
(사진/Netflix 제공)

한국 라인업이 선보이는 참신한 스토리텔링

1945년을 배경으로 하는 시대극에 크리처 장르를 더한 <경성크리처>, 급격한 사막화가 진행된 한반도 배경 SF물 <택배기사>, 일제강점기의 간도에서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액션 활극 <도적: 칼의 소리>를 비롯해 <너의 시간 속으로>, <마스크걸>, <사냥개들>, <셀러브리티>, <연애대전>, <이두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종말의 바보>, <퀸메이커> 등 새로운 한국 시리즈가 팬들의 가슴을 울리기 위해 출격한다.

 

넷플릭스 영화의 분수령이 될 2023년

지난해 공개한 넷플릭스 한국 영화 <카터>는 스트리밍 후 28일 동안 6,50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이는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중 역대 9번째로 높은 시청 시간이었다. 2022년이 시작을 알렸다면, 2023년은 넷플릭스와 한국 영화계의 동행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20일 공개하는 SF 영화 <정이>를 시작으로 한국 액션 누아르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펼칠 <길복순>, 마약 조직의 실체를 쫓는 숨 막히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독전 2>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발레리나>, <승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포함한 총 6편의 한국 영화가 올 한해 넷플릭스 회원들의 스크린을 강타할 예정이다.

 

새로운 파트와 시즌으로 찾아올 기대만점 화제작들

모두가 기다려온 화제작들이 후속 파트와 새로운 시즌으로 화려한 귀환을 신고한다. 1월 2일 주 (1/2-1/8) 8,248만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하고, 총 62개 국가의 톱 10을 장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한 <더 글로리>의 다음 이야기, <더 글로리> 파트2가 오는 3월 공개된다. 한국형 크리처 장르의 새 지평을 연 <스위트홈> 시즌2, 탈영병 체포조를 통해 우리 사회에 공감과 질문을 동시에 던진 <D.P.> 시즌2 역시 긴 기다림을 끝내고 팬들의 스크린을 찾아간다.

 

한국 예능과 다큐멘터리 라인업 강화

넷플릭스의 투자와 도전은 2023년에도 이어진다. 1월 24일 공개하는 <피지컬: 100>에 이어 <데블스 플랜>, <사이렌: 불의 섬>, <좀비버스>, <19/20> 등 서바이벌에서 청춘 예능까지 다채로운 소재의 넷플릭스 한국 예능 콘텐츠가 스크린을 두드린다. 넷플릭스 한국 다큐멘터리 라인업 역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봉준호 감독의 미공개 단편을 찾는 여정을 그린 <노란문: 봉준호 감독의 미공개 단편 영화를 찾아서(가제)>가 올해 공개 예정이다. 3월 3일에는 기록으로 남겨야 할 정도로 충격적인 대한민국 현대사 속 자칭 ‘메시아'들, 그리고 이들 뒤에 숨은 사건과 사람을 찾아 풀어내는 8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공개한다.

 

오직 넷플릭스에서 가능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경험

넷플릭스 구독의 장점 중 하나는 전 세계 창작자들의 이야기를 언어의 장벽없이 가장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접근성이다. 올 한해에도 해외 스토리텔러들의 폭넓은 넷플릭스 작품들이 끊임없이 쏟아진다.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이름 높은 흥행 감독 잭 스나이더(Zack Snyder)와 배우 배두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벨 문(Rebel Moon)>은 물론 <리프트(Lift)>, <익스트랙션(Extraction) 2>, <하트 오브 스톤(Heart of Stone)> 등 글로벌 영화 라인업이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준비한다. 1990년 일본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를 시작해 액션 만화의 전설로 회자되는 원작을 기반으로 한 <유유백서>, ‘스펜서’, ‘재키’를 연출하며 이름을 알린 파블로 라라인(Pablo Larraín) 감독의 뱀파이어 소재 넷플릭스 칠레 영화 <엘 꼰데(El Conde)> 등이 1년 내내 넷플릭스 회원들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는 “지난 해 넷플릭스 회원의 60% 이상이 1편 이상의 한국 작품을 시청하고, 90개국 이상에서 한국 시리즈와 영화가 넷플릭스 주간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이제 한국 콘텐츠는 전 세계가 함께 공유하는 시대정신이자,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한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했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실험을 통해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과 구독의 가치를 회원분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넷플릭스의 2023년 한국 및 글로벌 콘텐츠 대표작들은 다음과 같다.

 

연애대전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연애대전>은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와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남자가 전쟁 같은 사랑을 겪으며 치유받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옥빈이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이자 엔터 전문 로펌 길무의 신입 변호사 여미란 역을, 유태오가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남자 대한민국 톱배우 남강호 역을 맡았다.

선입견으로 인해 생긴 오해와 견제로 뾰족하게 날 세운 남녀의 좌충우돌 첫 만남과 사랑을 믿지 않던 이들이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시청자까지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한다.

비주얼은 완벽하지만 연기력이 모자라 일찌감치 연예 기획사를 차린 도원준(김지훈)과 ‘얼빠'(외모만 보고 좋아하는 사람) 탈출이 목표인 미란의 친구 신나은(고원희) 또한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매콤달콤새콤한 시너지로 유쾌한 두근거림을 불어넣을 <연애대전>에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연출: 김정권 / 각본: 최수영 / 제작: (주)빈지웍스 / 출연: 김옥빈, 유태오, 김지훈, 고원희 / 공개 예정: 2023년 2월 10일)

 

 

더 글로리 파트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김은숙 작가와 장르물의 귀재 안길호 감독 그리고 송혜교를 필두로 한 화려한 캐스팅으로 제작 확정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파트1의 공개 후 휘몰아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며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더 글로리> 파트2는 학교 폭력의 주동자 연진을 비롯한 가해자들이 동은이 설계한 덫에 하나둘 빠져들며 걷는 파멸의 길을 아름답고 처절하게 그려낸다.

서슬 퍼런 분노에 공감과 연대의 힘이 더해진 강력한 메시지가 전 세계 시청자의 마음에 짙은 여운을 남기게 될 것이다.

(연출: 안길호 / 각본: 김은숙 / 제작: 화앤담 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 / 출연: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 / 공개 예정:2023년 3월)

 

 

사냥개들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사냥개들>은 불법 사채로 빼앗긴 엄마의 가게를 찾기 위해 사채꾼들과 맞선 세 젊은이가 거대한 세력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우도환이 빚을 갚기 위해 사채업의 세계에 뛰어든 건우 역을, [갯마을 차차차]와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이상이가 경쟁 복싱선수로 인연을 맺었지만 결국 건우와 함께 일하게 된 우진 역을 맡는다. 여기에 박성웅이 오로지 돈을 위해 움직이는 악랄한 사채업자 명길 역을, 허준호가 사채업의 전설로 불렸지만 과거를 숨긴 채 세 젊은이들을 돕는 최 사장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더한다.

<사냥개들>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이 원작이며 찰진 대사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565만 관객을 사로잡은 <청년경찰>, 신선한 이야기와 판타지 액션이 돋보인 <사자>의 김주환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신선한 케미와 거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 김주환 / 각본: 김주환 / 제작: 스튜디오N / 공동제작: (주)씨앗필름, (주)세븐오식스 / 원작: 네이버웹툰 <사냥개들> [작가 정찬] / 출연: 우도환, 이상이, 박성웅, 허준호 / 공개 예정: 2분기)

 

 

셀러브리티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다.

[악의 꽃]으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수상하고, [마더]로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김철규 감독이 연출을, 각본은 [해치], [마의], [동이], [이산] 등 사극과 다양한 장르물의 매력을 접목시킨 작품으로 사랑받아온 김이영 작가가 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악마판사], [달리와 감자탕]의 박규영이 혜성같이 등장한 셀럽으로 여타 인플루언서와는 다른 파격 행보로 한순간에 인생 역전을 맛보게 되는 서아리 역을 맡았다. 강민혁은 대한민국 대표 코스메틱 기업인 한코스메틱의 대표이사 한준경 역으로, 이청아는 우아함과 품격, 배경까지 모두 갖춘 윤시현으로 분한다. 윤시현의 남편이자 법무법인 태강의 대표 변호사 진태전 역은 이동건이, 아리의 학창 시절 친구이자 떠오르는 인플루언서 오민혜 역에는 배우로 입지를 넓히고 있는 전효성이 맡았다.

<셀러브리티>는 팔로워 수가 곧 경쟁력인 셀럽의 삶에 뛰어든 아리와 그녀와 얽혀 혼란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좋아요’를 연발하게 할 것이다.

(연출: 김철규 / 각본: 김이영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 공동제작: 김종학프로덕션, 하우픽쳐스 / 출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 공개 예정: 2분기)

 

 

퀸메이커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퀸메이커>는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변호사 오경숙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내공 있는 연기로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의 자리를 견고히 지키고 있는 김희애가 은성그룹 전략기획실장 황도희 역을, 다양한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여온 문소리가 인권 변호사 오경숙으로 분해 넷플릭스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진다.

<강철비2: 정상회담>, [아버지가 이상해]의 류수영은 그린피플재단의 이사장이자 서울 시장에 도전하는 은성그룹의 사위 백재민으로 이미지 변신을 선보이며, [슈룹], [호텔 델루나]의 서이숙은 은성그룹의 회장 손영심으로 분해 무소불위 권력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명하게 다른 삶의 궤도에서 극적으로 만난 황도희와 오경숙, 첨예한 대립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서울 시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거침없이 돌진하며 점차 뜨거워지고, 이들에 맞선 은성그룹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드라마 [스타일], [후아유]의 문지영 작가가 극본을, 드라마 [용팔이], 넷플릭스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의 오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연출: 오진석 / 극본: 문지영 / 제작: 인사이트필름 / 공동제작: 스튜디오포커스엑스, 에이스토리 / 출연: 김희애, 문소리, 류수영, 서이숙 / 공개 예정: 2분기)

 

 

택배기사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인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급격하게 사막화가 진행된 한반도에서 살아남은 1%의 인류가 계급화되어 버린 사회를 배경으로 여러 기능이 마비된 사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된 택배기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누구도 대항할 수 없는 막강한 전설의 택배기사 5-8역은 김우빈이, 산소를 무기로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류석’은 송승헌이 맡았다. 오직 택배기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전설적 존재 5-8을 선망하는 난민 소년 사월은 드라마 [스타트업],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으로 존재감을 알리고 현재 방영 중인 [법쩐]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유석이 맡아 신선한 에너지를 보여준다. 사월의 생명의 은인이자 사월을 식구처럼 돌보는 군 정보사 소령 ‘설아’는 매 작품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솜이 분한다.

연출은 영화 <마스터>, <감시자들>, <조용한 세상> 등에서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세련된 영상미,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온 조의석 감독이 맡았다.

(연출: 조의석 / 각본: 조의석 / 원작: 투믹스 웹툰 ‘택배기사’ (이윤균 저) / 제작: 프로젝트 318 / 출연: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 공개 예정: 2분기)

 

 

너의 시간 속으로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돌아가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시헌을 만나며 벌어지는 타임슬립 로맨스다.

‘대만 청춘 드라마’의 정석으로 회자되고 있는 [상견니]의 리메이크작으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화제를 모았다. [사내 맞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홍천기], [낭만닥터 김사부2]의 안효섭이 준희의 남자친구인 구연준과 그와 닮은 1998년의 소년 남시헌으로 분해 1인 2역에 도전하며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 <죄 많은 소녀>, [멜로가 체질], [빈센조]의 전여빈은 한준희와 권민주 역을 맡았다. 전여빈은 얼굴은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두 캐릭터를 동시에 소화하며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로 급부상한 강훈은 남몰래 짝사랑해오던 민주가 자신의 단짝 친구인 시헌을 좋아하는 것을 깨닫고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정인규로 분해 열여덟 소년의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출: 김진원 / 각본: 최효비 /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리안컨텐츠, 스튜디오플로우 / 출연: 안효섭, 전여빈, 강훈 / 공개 예정: 3분기)

 

 

도적: 칼의 소리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격동의 일제강점기,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되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1920년대 간도를 배경으로 일본군, 독립군, 청부업자, 마적 그리고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이주한 조선인들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며 펼쳐지는 뜨거운 드라마와 조선인과 그 터전을 지키기 위해 도적들이 펼치는 거침없고 스케일감 넘치는 통쾌한 액션이 기대를 모은다.

<도적:칼의 소리>는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38사기동대]의 한정훈 작가와 황준혁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이 어지러운 당시를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낸 여러 인물들로 분해 격동의 시대를 뜨겁게 선보인다.

(연출: 황준혁 / 각본: 한정훈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얼반웍스, 바람픽쳐스 / 출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 공개 예정: 3분기)

 

 

D.P. 시즌2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D.P.>(디피)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공개 당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질문과 공감을 동시에 던진 작품이다.

모두가 기다려온 <D.P.> 시즌2는 한준희 감독을 비롯해 육군 헌병대 D.P.조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안준호 역의 정해인과 한호열 역의 구교환 그리고 박범구 중사 역의 김성균, 임지섭 대위 역의 손석구 등 주요 출연진이 다시 뭉쳐 끈끈한 의리와 단단한 호흡을 선보인다. 또한 지진희와 김지현이 국방부 군 검찰단 구자운 준장과 서은 중령 역으로 새롭게 합류해 극에 무게를 더할 예정이다.

탈영병 체포조라는 신선한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 부조리한 체제에 대한 통렬한 메시지까지 또 한 번 큰 울림을 선사할 웰메이드 시리즈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연출: 한준희 / 각본: 김보통, 한준희 / 원작: 웹툰 ‘D.P 개의 날' (김보통 저) /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 출연: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지진희(특별출연), 김지현 외 / 공개 예정: 3분기)

 

 

마스크걸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모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허를 찌르는 반전과 외모지상주의를 날카롭게 들여다보는 메시지, 스릴러와 블랙코미디를 넘나드는 매력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고현정과 나나가 시간에 따라 달라진 모습의 김모미를 연기하고, 김모미를 사랑한 직장 동료 주오남 역은 안재홍, 주오남의 엄마 김경자 역에는 염혜란이 분한다. 장편 데뷔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김용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신선한 전개와 파격적인 스토리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 김용훈 / 각본: 김용훈 / 제작: 하우스 오브 임프레션, 본팩토리 / 출연: 고현정, 안재홍, 염혜란, 나나 / 공개 예정: 3분기)

 

 

경성크리처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흥행 불패 기록을 이어온 박서준이 경성 최고의 자산가이자 전당포 금옥당의 대주 장태상을 맡고,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드라마 [알고있지만,]으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입증한 한소희가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 윤채옥으로 분한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구가의 서] 등 장르를 넘나드는 필력으로 사랑받아 온 강은경 작가가 각본을, [스토브리그]의 정동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경성을 뒤흔든 괴물의 등장과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사람들에 맞서 사투를 펼치는 이들의 이야기로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 정동윤 / 각본: 강은경 / 제작: 글앤그림미디어 / 공동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 출연: 박서준, 한소희, 수현, 김해숙, 조한철, 위하준 / 공개 예정: 4분기)

 

 

스위트홈 시즌2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 시즌 괴물로 변한 이웃들과의 목숨을 건 혈투로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했던 그린홈 입주민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박규영이 시즌2에도 함께해 또 다른 스릴과 긴장을 이어간다. 여기에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진영이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해 욕망과 생존의 기로 가운데에 선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글로벌 드림팀과 함께 각양각색의 크리처를 구현하며 K-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스위트홈>, 한층 확장된 스토리로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매료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연출: 이응복, 박소현 / 원작: 김칸비/황영찬 원작 (네이버웹툰 연재)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 출연: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박규영,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진영 외 / 공개 예정: 4분기)

 

 

이두나!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 하고 은퇴한 두나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아이돌 출신 하우스 메이트와의 로맨스라는 설레는 소재와 이를 뒷받침하는 섬세한 감정 묘사로 큰 인기를 끈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아이돌 출신, 독보적인 미모 등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 덕분에 원작의 가상 캐스팅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어 온 수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맡은 캐릭터마다 새로운 인물의 숨결을 불어 넣어 온 양세종이 만나 상상만으로도 두근거리는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낸다.

연출은 [사랑의 불시착], [로맨스는 별책부록], [라이프 온 마스], [굿와이프] 등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이 맡았다. <사랑의 불시착>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이정효 감독이 <이두나!>로 찬란한 20대 초반에 찾아온 낯설고 간지러운 설렘을 또다시 전 세계에 선물할 예정이다.

(연출: 이정효 / 각본: 장유하 / 원작: 네이버웹툰 <이두나!> [작가 민송아]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쇼러너스, 스튜디오N / 출연: 수지, 양세종 / 공개 예정: 4분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1위를 기록하며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지금 우리 학교는>의 이재규 감독이 다시 한번 넷플릭스와 손을 잡고 힐링 휴먼 드라마로 돌아온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힘쎈여자 도봉순], [오 나의 귀신님], 영화 <너의 결혼식>, <늑대소년>의 박보영이 정다은 역으로 분해 내과에서 정신건강의학과로 옮기게 되어 모든 게 어렵고 서툴지만 진심으로 환자들을 대하며 씩씩하게 성장해 나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서른, 아홉], [언더커버], [연애 말고 결혼], <특송>, <아무도 없는 곳>, <궁합>의 연우진이 엉뚱한 성격의 항문외과 의사 동고윤 역을, 드라마 [써치], [조선로코 - 녹두전], [미스터 션샤인], [학교 2017] 등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장동윤이 다은과 늘 티격태격하는 단짝 친구 송유찬 역을,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영화 <기생충>,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동백꽃 필 무렵]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온 이정은이 정신병동의 간호사들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수간호사 송효신 역으로 분해 극을 꽉 채운다.

실제 정신병동 간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라하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정신병동 안팎의 사람들이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연출: 이재규, 김남수 / 극본: 이남규, 오보현, 김다희 / 원작: 이라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제작: 필름몬스터 by SLL, 김종학프로덕션 / 출연: 박보영, 연우진, 장동윤, 이정은 / 공개 예정: 4분기)

 

 

종말의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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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200일, 눈앞에 예고된 종말을 앞두고 혼란에 빠진 세상과 남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부터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올빼미>, [한 사람만]까지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배우 안은진이 진세경 역을 맡았다. 한때 중학교 기술가정교사였지만 소행성 사태 발발 후 웅천시청 아동청소년부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남몰래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으로 전 세계를 강타한 유아인은 하윤상 역을 맡았다. 윤상은 세경의 오랜 연인이자 생명공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안전한 미국에서 위험 지역인 대한민국으로 한달음에 달려와 세경 곁을 지킨다. [검사내전], [오! 삼광빌라!] 등으로 눈도장을 찍은 전성우는 하루아침에 보좌신부가 된 우성재 역을, [빈센조], [18 어게인] 등에서 개성 넘치는 존재감으로 주목받은 김윤혜는 전투근무지원 대대 중대장 강인아 역에 낙점되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마이 네임>의 김진민 감독과 [밀회] 정성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0일 후 예정된 종말을 앞두고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인물들이 각자 어떤 신념과 선택으로 삶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극한다.

(연출: 김진민 / 각본: 정성주 / 원작: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 『종말의 바보』 / 제작: (주)아이엠티브이 / 출연: 안은진, 유아인, 전성우, 김윤혜 / 공개 예정: 4분기)

 

 

글로벌 시리즈

유유백서 Yu Yu Hakus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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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부터 『주간 소년 점프』 (슈에이샤의 『점프 만화』로 발간됨)에서 연재되는 토가시 요시히로 작가의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이 전설적인 만화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일본에서만 5천만 부 이상 팔린 바 있다.

(연출: 쓰키카와 쇼 / 각본: 미시마 다츠로 / 출연: 기타무라 다쿠미, 시손 준, 혼고 카나타, 우에스기 슈헤이)

 

영화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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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는 기후변화로 더 이상 지구에서 살기 힘들어진 인류가 만든 피난처 쉘터에서 내전이 일어난 22세기, 승리의 열쇠가 될 전설의 용병 ‘정이’의 뇌복제 로봇을 성공시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SF영화다.

<부산행>과 <반도>, <지옥> 등 한국 영상 콘텐츠의 미래를 새롭게 써 나가고 있는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뇌 복제와 인간형 전투 로봇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뇌복제 및 AI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의 팀장이자 ‘정이’의 테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서현’(강수연), 연합군 측 최정예 리더 출신으로, 뇌복제 실험의 대상이 되는 ‘정이’(김현주), 그리고 연합군 승리의 열쇠가 될 인간형 전투로봇 ‘정이’의 뇌복제 실험을 꼭 성공시켜야 하는 연구소장 ‘상훈’이 극을 이끌어가며, 반복되는 뇌복제 실험 속 복제인간의 미묘한 감정 연기와 기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액션을 보게 될 예정이다.

(연출: 연상호 / 각본: 연상호 /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 출연: 강수연, 김현주, 류경수 / 공개 예정: 2023년 1월 20일)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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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는 물론 모든 개인 정보와 사생활을 담고 있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후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들을 그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스마트폰이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어진 지금을 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현실감 넘치는 공포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상선언>에서 소름끼치는 악역 연기로 빛나는 존재감을 각인시킨 임시완이 스마트폰을 주운 후 섬뜩한 범죄를 저지르는 ‘준영’ 역을 맡아 또 한번의 강렬한 변신을 꾀한다. 독보적인 연기와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천우희는 스타트업 회사 마케터 ‘나미’ 역을 맡아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 되찾은 후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평범했던 일상이 뒤흔들리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다채롭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연기파 배우 김희원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는 형사 ‘지만’으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의 신선한 만남으로 눈길을 모은다. ‘스마트폰 해킹’이라는 일상에서 상상할 수 있는 공포를 세련된 연출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잘 짜여진 스토리로 완성시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연출: 김태준 / 각본: 김태준 / 제작: 영화사 미지 / 공동제작: 스튜디오N / 출연: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 / 원작소설: 시가 아키라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 공개 예정: 2023년 2월 17일)

 

 

길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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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되며 독특한 스토리라인과 스타일리시한 연출, 원테이크 액션, 독창적인 캐릭터 묘사로 한국 액션 누아르 장르의 새 지평을 연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숱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영화 속 여성 캐릭터의 대표적인 얼굴들을 그려온 전도연이 초A급 킬러와 싱글맘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길복순’을 맡았다. 변성현 감독의 페르소나라 불러도 좋을 설경구가 청부살인업체 M.K ent 대표 ‘차민규’를 연기한다. ‘차민규’의 동생이자 M.K의 이사, 회사 소속 킬러들 중 유독 길복순에게만 관대한 오빠가 불만스러운, 유능하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 ‘차민희’는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이솜이 맡았다. 현재 가장 뜨거운 배우 중 한 명인 구교환이 능력은 A급이지만 회사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킬러 ‘한희성’ 역을 맡아 <길복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미쓰백> <킹덤: 아신전> <고요의 바다> 등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김시아가 ‘길복순’의 말 못할 비밀을 가진 중학생 딸 ‘길재영’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길복순>은 살인청부업자들 사이의 살벌하고 위험하면서도 흥미로운 관계를 만들어낼 배우들의 시너지와 액션 장르의 외피 속에 인간적인 온기, 서스펜스와 웃음기까지 복합장르적인 재미를 고루 선보인다.

(연출: 변성현 / 각본: 변성현 / 제작: (주)씨앗필름 / 출연: 전도연, 설경구, 김시아, 이솜, 구교환 외 / 공개 예정: 1분기)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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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이자, 라이벌이었던 한국 바둑의 두 전설인 조훈현(이병헌)과 이창호(유아인)의 피할 수 없는 승부를 그린 영화다.

바둑이 월드컵보다 더 뜨거웠던 시절, 세계를 제패했던 전설, 조훈현과 이창호의 뜨거운 대결을 담은 <승부>는 조용한 수읽기 속에서 흑돌과 백돌이 오가는, 정적으로 보이지만 가장 역동적인 ‘승부’의 드라마를 펼쳐보인다.

세계 바둑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직후, 10세 소년 ‘이창호’의 재능을 알아보고 함께 살며 가르치는 제자로 거둔 ‘조훈현’ 역을 맡은 이병헌은 혹독함과 따뜻함을 가진 스승을 연기한다. 유아인은 거대한 벽같은 스승 ‘조훈현’을 넘어서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제자 ‘이창호’를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어떤 장르와 이야기를 만나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던 이병헌과 유아인. 스승과 제자가 라이벌이 되는 역동적인 스토리와 이병헌과 유아인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승부>는 사제지간의 역사적인 대국을 실감나게 전한다.

(연출: 김형주 / 각본: 김형주, 윤종빈 / 제작: (주)영화사 월광 / 공동제작: BH 엔터테인먼트 / 출연: 이병헌, 유아인 / 공개 예정: 2분기)

 

 

독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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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 조직을 쫓는 ‘원호'와 사라진 ‘락', 그리고 그들 앞에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과 새로운 인물 ‘큰칼'의 숨 막히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독전 2>는 ‘브라이언’ 체포 이후 사라진 ‘락’의 행방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마약 조직의 실체를 쫓는 ‘원호’의 수사를 그려나간다. 세련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 받았던 <뷰티 인사이드>의 백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전편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작품을 선보인다.

오랫동안 마약 조직의 실체를 추적해온 집념의 형사 ‘원호’ 역의 조진웅, 조직의 숨겨진 인물 ‘이선생’을 자처했던 ‘브라이언’ 역의 차승원, 최상급 마약을 만드는 실력자인 청각장애인 남매 ‘만코’와 ‘로나’ 역에 김동영, 이주영이 전편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멜로, 액션, 코미디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받는 배우 한효주가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 ‘큰칼’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큰칼’은 조직의 보스 ‘이선생’의 실체를 알고 있는 인물로, 등장만으로 예상치 못한 위기를 가져오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조직에서 버림받은 조직원이자 ‘원호’의 수사를 도왔던 ‘락’ 역할은 다양한 연극 작품으로 내공을 쌓고, <메소드>로 영화계에 강렬하게 데뷔한 배우 오승훈이 맡는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와 반가운 배우들의 귀환, 새롭게 작품에 합류한 다채로운 배우들의 변신, 그리고 그들이 보여줄 색다른 시너지는 <독전 2>가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연출/각색: 백 / 스토리원안: 전철홍 / 각본: 김희진 / 각색: 김준현 / 제작: 용필름 / 공동제작: 슈퍼픽션, 씨제이이엔엠 스튜디오스 / 출연: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 김동영, 이주영 외 / 공개 예정: 4분기)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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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 출신 ‘옥주'가 가장 소중했던 친구 ‘민희'를 위해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복수극을 그린 영화.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단편영화 <몸 값>과 미스터리 스릴러의 장르적 재미와 개성 있는 캐릭터,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였던 <콜>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이충현 감독의 차기작이다.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비주얼을 선사할 <발레리나>는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까지 신선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탄탄한 연기력과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감을 지닌 전종서가 전직 경호원으로 호신술, 검술, 총기, 바이크까지 몸으로 하는 것은 못하는 것이 없는 ‘옥주’를 연기한다. 복수의 대상이 되는 ‘최프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캐릭터 소화력을 가진 김지훈이 맡았다. 훤칠한 외모와 완벽한 몸매, 뛰어난 두뇌로 ‘옥주’와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 ‘옥주’에게 복수를 부탁하는 발레리나 ‘민희’ 역은 94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신예 박유림이 맡는다.

여기에 프로듀싱, 작사, 작곡은 물론 랩, 보컬까지 모든 것이 가능한 ‘올 라운드 뮤지션’ 아티스트 GRAY (그레이)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 이충현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작품을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출: 이충현 / 각본: 이충현 /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 출연: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외 / 공개: 4분기)

 

 

글로벌 영화

레벨 문 Rebel Moon

 

▲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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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 존재하는 한 평화로운 행성에 독재자 벨리사리우스의 군대가 침공하자 베일에 싸인 과거를 가진 젊은 여성이 벨리사리우스에 맞서 함께 싸우기 위한 이웃 행성의 전사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연출: 잭 스나이더 / 각본: 잭 스나이더, 셰이 해튼, 커트 존스타드 / 출연: 소피아 부텔라, 찰리 허냄, 디몬 하운수, 배두나 외)

 

 

리프트 Lift

테러 공격을 막기 위해 조직된 국제적인 하이스트(heist) 크루가 항공기 공중 납치에 도전한다.

(연출: F. 게리 그레이 / 각본: 다니엘 쿤카 / 출연: 케빈 하트, 구구 바샤-로, 빈센트 도노프리오, 우르슬라 코르베로, 빌리 매그너슨, 김윤지 외)

 

 

엘 꼰데 El C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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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년을 살아온 노년의 뱀파이어 아우구스토 피노쳇은 자신을 둘러싼 불명예와 가족 문제로 드디어 죽기로 결심한다.

(연출: 파블로 라라인 / 각본: 기예르모 깔데론, 파블로 라라인 / 출연: 하이메 바델, 글로리아 뭉크메예르, 알프레도 카스트로, 파울라 루흐징거)

 

 

익스트랙션 2 Extract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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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헴스워스가 넷플릭스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인 <익스트랙션>의 속편인 <익스트랙션 2> 속 타일러 레이크로 돌아온다. 전편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호주 특수 용병 레이크는 무자비한 조르지아 출신 갱스터의 가족을 감옥에서 구출하기 위해 다시 한번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한다.

(연출: 샘 하그레이브 / 각본: 조 루소 /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외)

 

 

하트 오브 스톤 Heart of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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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 요원 레이철 스톤(갤 가돗)은 자신이 소속된 막강한 국제 평화 유지 조직의 가장 귀중하고 위험한 자산을 지켜내야 한다.

(연출: 톰 하퍼 / 각본: 그레그 러카, 앨리슨 슈로더 / 출연: 갤 가돗, 제이미 도넌, 알리아 바트, 소피 오코네도,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 징 루시, 폴 레디)

 

 

예능

피지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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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피지컬: 100>만을 위해 제작된 압도적 스케일의 세트와 그곳에 초대된 나이, 성별 불문 최고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100인은 단 한 명의 ‘완벽한 피지컬’을 찾기 위한 극한의 대결을 펼친다.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거대한 공간 속 오직 100인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단 한 명을 찾는 과정은 치열한 경쟁 안에 피어나는 서사의 리얼리티를 생생하게 그대로 보여주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장르의 서바이벌 예능의 탄생을 예고한다.

(연출: 장호기 / 작가: 강숙경, 조근애 / 제작: MBC / 공개 예정: 2023년 1월 24일)

 

 

사이렌: 불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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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전투력과 치밀한 전략을 모두 갖춘 여성 24인이 6개의 직업군별로 팀을 이뤄 미지의 섬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는 생존 전투 서바이벌 예능이다.

‘공습 경보’이자 ‘아름답지만 위험한 여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사이렌’을 타이틀로 한 <사이렌: 불의 섬>은 경찰부터 소방관, 경호원, 스턴트, 군인, 운동선수까지 각 분야에서 손꼽히는 신체 능력과 전략 기술을 가진 여성들이 직업군에 따라 팀을 이룬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미션을 통해 최후에 살아남는 단 하나의 팀을 가릴 예정이다.

6박 7일 동안 미지의 섬에서 펼쳐질 이들의 생존 대결은 강력한 힘과 촘촘한 두뇌싸움, 그리고 끈끈한 팀워크를 요구하는 극한의 상황과 다양한 변수를 통해 예측불가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거대한 무인도를 배경으로 한 섬 전체를 아우르는 스케일과 탄탄한 세계관, 이를 완성시키는 출연진들의 서사와 관계성은 생존 전투 서바이벌의 색다른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 전망이다.

(연출: 이은경 / 작가: 채진아 / 책임프로듀서: 고민구 / 제작: 스튜디오 모닥 / 공개 예정: 2분기)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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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은 열아홉의 마지막 일주일과 스물의 첫 일주일 그 사이, 아직은 서툴고 풋풋한 Z세대들의 특별한 성장의 순간을 기록한 청춘 리얼리티 예능이다.

다양한 꿈과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은 19세의 마지막 일주일, ‘열아홉 학교’에서 어른이 됐을 때 알아두면 어디에든 쓸모있는 수업들을 들으며 여러 방면으로 어른이 될 준비를 해 나간다. 그리고 1월 1일, 성인이 된 이들은 부모님과 선생님으로부터 독립적인 공간인 ‘스물 하우스'에서 함께 지내며 새로운 페이지를 넘기고 스무살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자 누구보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19세 청춘들의 성장의 순간을 선보일 <19/20>은 어른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재기발랄한 웃음과 언젠가를 떠오르게 하는 공감을 기대케 한다. 규현, 배우 김지은, 이수현이 공감 MC로 활약한다. <솔로지옥>으로 리얼리티 예능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시작컴퍼니의 김재원 PD가 김정현 PD, 박수지 PD와 의기투합해 연출하고, 지현숙 작가가 구성을 맡았다.

(연출: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 작가: 지현숙 / 제작: 시작컴퍼니 / 공개 예정: 3분기)

 

 

좀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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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좀비의 명가’ 넷플릭스가 신개념 좀비 유니버스 예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좀비버스>는 어느 날 갑자기 좀비 세계로 변해버린 서울 일대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좀비 유니버스 예능이다. 특유의 유쾌하고 재밌는 ‘날것' 그대로의 코드로 웃음을 선사해온 [마이 리틀 텔레비전], [개미는 오늘도 뚠뚠], [두니아]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박진경 CP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밤을 걷는 밤]의 문상돈 PD와 의기투합해 연출한다.

여기에 <지금 우리 학교는>의 미술팀과 <킹덤>의 좀비 액션 안무가가 참여해 리얼하고 박진감 넘치는 좀비 세계관을 보여줄 전망이다. 출연을 확정 지은 이시영, 노홍철, 박나래, 딘딘, 츠키, 유희관, 조나단X파트리샤 남매, 꽈추형(홍성우)에 더해, <솔로지옥> 시즌 2 이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덱스의 합류로 기대를 모은다.

식량과 이동수단, 은신처를 찾거나 좀비에 물린 동료를 구하러 가냐 마냐 등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며 끝까지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예정이다.

(연출: 박진경, 문상돈 / 작가: 유진영 / 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출연: 이시영, 노홍철, 박나래, 딘딘, 츠키, 유희관, 조나단, 파트리샤, 꽈추형, 덱스 / 공개 예정: 3분기)

 

 

데블스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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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억 원의 상금을 차지할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인간의 사회적 가면을 벗기겠다는 악마의 제안에서 시작되는 <데블스 플랜>에는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그리고 공개 모집을 통해 뽑힌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한다.

매회 예측불가한 전개와 허를 찌르는 반전을 보여준 [더 지니어스]부터 입이 떡 벌어지는 스케일의 세트와 시즌을 넘나드는 탄탄한 세계관으로 일명 ‘정종연 유니버스’를 탄생시킨 [대탈출], 그리고 과몰입을 유발하는 스토리텔링은 물론, 출연진들의 뚜렷한 개성과 케미가 담긴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추리 및 장르 예능의 연출자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많은 팬들이 그와 넷플릭스의 만남을 기다려왔던 만큼, 과연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연출: 정종연 / 작가: 허정희, 정다희 / 제작: TEO)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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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은 기록으로 남겨야 할 정도로 충격적인 대한민국 현대사 속 자칭 ‘메시아'들, 그리고 이들 뒤에 숨은 사건과 사람을 찾아 풀어내는 8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연출: 조성현 / 총괄 프로듀서: 김진만 / 작가: 고혜림 / 제작: MBC / 공개 예정: 2023년 3월 3일)

 

 

 

노란문: 봉준호 감독의 미공개 단편 영화를 찾아서 (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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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 이미지 (사진/Netflix 제공)

봉준호 감독의 미공개 첫번째 단편 <Looking for Paradise>(룩킹 포 파라다이스)를 찾는 과정에서 만나는 90년대 영화광들의 모임 ‘노란문'과 20대 청년 봉준호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1992년 크리스마스에 열명 남짓한 관객들 앞에서 딱 한번 상영된 뒤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봉준호 감독의 진짜 데뷔작 <Looking for Paradise>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당시 이 작품의 유일한 관객이었던 영화 동아리 ‘노란문' 회원들의 기억을 복기하며 90년대 초반, 영화를 향한 에너지가 폭발하던 씨네필들의 시간까지 복원해 내며 태초의 봉준호와 영화광들의 시대를 흥미롭게 펼쳐 보일 예정이다.

(감독: 이혁래 / 출연: 노란문 영화연구소 회원들 외 / 장르: 휴먼 다큐멘터리 / 제작: (주)브로콜리픽쳐스 / 공개 예정: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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