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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 오컬트 호러 영화 ‘바리데기’ 동남아시아 11개국 선판매 쾌거! 9월 국내 개봉 확정
리얼리즘 오컬트 호러 영화 ‘바리데기’ 동남아시아 11개국 선판매 쾌거! 9월 국내 개봉 확정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4.07.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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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바리데기' 스틸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리얼리즘 오컬트 호러 <바리데기>가 동남아시아 전 지역에서 선판매되는 진기록을 세우며 화제가 된 가운데, 9월 국내 개봉까지 확정했다.

<바리데기>는 아내와 딸을 잃은 무당이 25년에 걸친 피의 복수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리얼리즘 오컬트 호러.

영화 <바리데기>가 동남아시아 11개 나라(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브루나이, 필리핀) 전역에서 선판매되며 아시아가 주목하는 기대작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올해 초 개봉한 <파묘>가 베트남에서 역대 최고로 흥행한 한국영화에 등극하는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K-오컬트의 힘이 거세게 불고 있는 바. 샤머니즘을 소재로 하는 본격 리얼리즘 오컬트 호러 <바리데기>가 ‘제2의 <파묘>’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동남아 전역 선판매라는 쾌거를 전한 <바리데기>는 오는 9월 극장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9월 극장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한 장의 스틸은 영화의 주인공 ‘원고명’(공정환)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어둑한 공간에서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원고명’의 깊은 눈빛은 <바리데기>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예감하게 하며 작품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실제 무속인들이 작품에 출연까지 하며 철저한 고증과 디테일에 집중한 <바리데기>가 관객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바리데기>는 100여편이 넘는 광고를 만든 이세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인 연출과 파격적인 비주얼을 기대케 하는 작품. 여기에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드라마 [헤일로]에서 반란군의 리더인 ‘진 하’ 역을 맡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 모델 출신 배우 공정환이 피의 복수를 펼치는 무당 ‘원고명’ 역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영화 <올드보이> <해바라기>,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한 배우 지대한과 Mnet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로 데뷔한 배우 황설아까지 출연하며 눈길을 모은다. 

‘동남아시아 전역 선판매’라는 쾌거를 거두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영화 <바리데기>는 오는 9월 국내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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