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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onrow 블록체인이 혁신메카니즘으로 한국 첫 밋업 성료
Maxonrow 블록체인이 혁신메카니즘으로 한국 첫 밋업 성료
  • 김진호 기자
  • 승인 2019.06.14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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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axonrow 블록체인 밋업 현장
사진 =  Maxonrow 블록체인 밋업 현장

[뉴플릭스] 김진호 기자 = Maxonrow 블록체인 은 아시아 시장에 대한 오랜 집중과 함께 금일 6월 14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처음으로 「블록체인 도시」 서울에서 블록체인 생태계, 개발자 및 커뮤니티 간의 긴밀한 관계와 함께 미래에 한국 블록체인 시장에 있어Maxonrow 블록체인의 실명인증 메커니즘 (KYC) 및 실질자산 발행 (TAI) 이념으로 한국에선 처음으로 밋업 행사를 실시했다.

Maxonrow블록체인 관계자는 "현재 금융 시스템은 블록체인 산업 적용에 임박했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자산의 디지털화 및 투명성을 가속화 시키는 반면, 그러한 과정에서 신원의 익명성 및 가명의 사용이라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Maxonrow블록체인은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개념의 「실명제(KYC) 블록체인, 즉, 신원 확인이 블록체인에 진입하기 위한 하나의 기본 조건이 되고 네트워크 상 허위 계정을 배제 함으로서 실질적인 블록체인 환경 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럽과 미국 등 블록체인 산업에 있어 성숙된 선진국 들과 비교를 할 때, 한국은 아시아 시장에 있어 친화적인 블록체인 산업 및 미디어의 성숙도가 높은 나라들 중 하나며 따라서 「Maxonrow실명제 블록체인」은 한국을 아시아 블록체인 업계의 중심 중 하나로 보고, 현 익명성의 블록체인 체제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한편, 지방정부 및 기업들과 함께하여 실명제 블록체인과 함께 실증적인 산업에 뚜렷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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