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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 하나투어와 함께 '한강공원입양 임팩트리포트' 제작
서울그린트러스트, 하나투어와 함께 '한강공원입양 임팩트리포트' 제작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9.07.23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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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하나투어가 함께 제작해 내놓은 한강공원입양 임팩트리포트 표지 (사진제공/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하나투어가 함께 제작해 내놓은 한강공원입양 임팩트리포트 표지 (사진제공/서울그린트러스트)

[뉴스플릭스] 홍승표 기자 =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여행사 하나투어와 함께 한강공원입양 5주년 활동을 기념하는 임팩트리포트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한강공원입양 사업은 기업 파트너와 함께 한강공원 내 숲이 필요한 구역을 입양해 시민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한강공원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한강공원을 입양하는 기업의 경우 최소 3년 이상 활동을 약속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방문해 나무를 심고 가꾼다. 

한강공원입양의 첫 파트너 기업인 하나투어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시민들에게 그리고 한강에 서식하는 생물들에게 쉼을 선물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잠원한강공원 일대(한남대교 남단~잠원한강안내센터 앞 자연학습장)에 임직원 가족들과 ‘하나되는 지구숲’을 가꿔왔다. 

이번에 발간된 하나투어의 한강공원입양 임팩트리포트 ‘한강에 쉼을 선물합니다’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간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온 하나투어의 모든 기록을 담고 있다. 

해당 리포트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5년 동안 잠원한강공원 내 약 4만12㎡ 면적에 5492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총 19회의 활동을 통해 952여명의 임직원 가족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렇게 심은 나무는 최소 2.1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에어컨 1대를 8326시간 가동 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같다.

하나투어는 입양 기간을 5년 더 연장해 오는 2023년까지 잠원한강공원에 나무를 식재하고, 가꾸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잠원한강공원을 건강하게 가꿔 주신 하나투어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참여로 이루어 낸 ‘하나되는 지구 숲’이 시민과 자연을 연결하는 숲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도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 한강공원입양 임팩트리포트는 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에서 PDF파일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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