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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의 귀환 체코뮤지컬 '드라큘라', 10월 개막 앞두고 화려한 캐스팅 공개!
13년 만의 귀환 체코뮤지컬 '드라큘라', 10월 개막 앞두고 화려한 캐스팅 공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8.01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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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오는 10월 13년 만에 돌아오는 체코뮤지컬 <드라큘라>가 8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4500만 이상 관객이 감동한 유럽 뮤지컬의 대표작이다. 한국에서는 1998년 초연 후 2000년, 2006년 공연에 이어 13년 만에 10월 한전아트센터에서 귀환한다. 1일 공개된 캐스팅 발표는 오랜 기간 드라큘라를 기다려 온 팬들과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랑과 분노를 함께 표현하는 비운의 로맨티스트 ‘드라큘라’역은 1998년 한국 초연 당시 드라큘라 역으로 데뷔 무대에 올랐던 탄탄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 소유자 신성우, 뮤지컬 <팬텀>, <황태자 루돌프>, <베르테르> 등에서 섬세한 연기력과 풍부한 감정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온 임태경, 뮤지컬 <마타하리>, <레베카>, <베르테르> 등에서 다양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자타공인 명품 배우 엄기준이 참여할 예정이며, 추후 ‘히든 드라큘라’의 추가 캐스팅을 예고하고 있어 크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히든 드라큘라는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드라큘라의 아내이자 아름다우며 따뜻한 인품을 지닌 ‘아드리아나’역은 뮤지컬 <메피스토>, <젠틀맨스 가이드>, <마타하리> 등에서 맑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권민제(선우), 뮤지컬 <레베카>, <노트르담 드 파리>, <맘마미아> 등에서 다채로운 배역을 맡으며 흡인력 있는 무대를 선사한 김금나가 캐스팅되었다. 드라큘라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주는 팔색조 매력을 지닌 ‘로레인’역은 뮤지컬 <잭더리퍼>, <지킬앤하이드>, <아이다>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 장악력을 뽐낸 소냐, 뮤지컬 <그리스>, <헤드윅>,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에서 몰입도 넘치는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인 최우리, 뛰어난 가창력과 출중한 연기력으로 뮤지컬 <메피스토>의 ‘캘리’역을 완벽히 소화해 낸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황한나가 캐스팅되었다.

극 중 드라큘라와 대적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반헬싱’역은 뮤지컬 <아이언마스크>, <삼총사>, <잭더리퍼> 등에서 풍부한 성량과 무대 감각으로 환상의 연기를 보여준 김법래, 뮤지컬 <삼총사>, <잭더리퍼>, <프랑켄슈타인> 등에서 집중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이건명, 뮤지컬 <벤허>, <웃는 남자>, <레미제라블> 등에서 다채로운 배역을 맡으며 연기력을 입증한 문종원이 캐스팅되었다. 드라큘라의 심복으로 깊은 우정을 나누는 ‘디미트루’역은 뮤지컬 <잭더리퍼>, <클레오파트라>, <아이언 마스크> 등에서 열연을 펼친 최성원, 뮤지컬 <프로듀서>, <오 마이 러브>, <괜찮아 너니까> 등에서 탄탄히 연기 커리어를 쌓아온 조지훈이 캐스팅되었다.

10월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1987년 발간된 브람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재탄생한 뮤지컬이다. 죽을 수 없는 형벌을 받은 비운의 남자 이야기로 섬세한 스토리와 서정적인 음악을 바탕으로 많은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국내 크리에이터도 주목할 만하다. 뮤지컬 <메피스토>,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의 노우성이 연출을 맡았다. 음악은 뮤지컬 <메피스토>, <에드거애럴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김성수 음악감독이 함께한다.

한편 13년 만의 귀환하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8일 오후 2시 인터파크, yes24,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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