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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는 물론 '혹한기 쉼터'로도 활용되는 경기도내 작은도서관
'무더위 쉼터'는 물론 '혹한기 쉼터'로도 활용되는 경기도내 작은도서관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9.08.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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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
사진제공/경기도

[뉴스플릭스] 홍승표 기자 = 경기도내 작은도서관 315곳이 이달 말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또, 겨울 혹한기에도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도 활용된다.

경기도는 7일 무더위나 추위 등으로 고통 받는 도민들에게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자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쉼터 지원사업’은 경기도내 작은 도서관에 전기료, 가스비 등 냉.난방비와 에어콘, 히터 등 냉.난방기기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경기도민들에게 폭염이나 혹한을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경기도는 올해 도내 작은도서관 315곳을 ‘쉼터’로 지정해 오는 8월 말까지 ‘무더위 쉼터’로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는 ‘혹한기 쉼터’로 운영한다. 또, 냉난방비와 냉난방기기 구입비용 등도 지원한다.

총 지원예산은 5억3400만 원이며, 시군매칭사업(도비1억6000만 원, 시군비 3억7400만 원)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경로당이나 마을회관과 같이 이용자층이 제한된 장소 이외에 모든 연령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쉼터 지원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연령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 쉼터를 활용해 무더위와 추위를 피하는 것은 물론 도서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접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내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22개소(지난해 말 기준)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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