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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몽골 MFC 챔피언' 난딘에르덴, 홍영기와 대결에 자신감 보여
[ROAD FC] '몽골 MFC 챔피언' 난딘에르덴, 홍영기와 대결에 자신감 보여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9.08.12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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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ROAD FC
사진제공/ROAD FC

[뉴스플릭스] 홍승표 기자 =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으로 ROAD FC(로드FC) 라이트급에서 강자로 활약해온 난딘에르덴(32, 팀파이터)이 몽골 MFC 챔피언이 된 후 처음으로 ROAD FC 케이지에 오른다.

난딘에르덴은 오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5에 출전한다. 상대는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태권 파이터’ 홍영기(35, 팀 코리아MMA)다.

두 파이터의 맞대결은 복싱 펀치와 태권도 킥의 만남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타격을 선호하는 성향상 화끈한 난타전이 나올 것으로 전망돼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이번 경기는 난딘에르덴이 몽골 MFC 챔피언에 오른 뒤 처음으로 하는 경기다. 그는 챔피언에 등극한 뒤 더욱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다.

난딘에르덴은 “MFC 챔피언이 돼서 정말 좋다. 챔피언이 된 뒤에 ROAD FC에서 강한 상대와 싸우는 것도 좋다”며 “홍영기 선수의 킥이 좋은데 나도 밀리지 않을 것이다. 나도 킥과 펀치 모두 자신 있고 그라운드서도 잘할 자신 있다. 챔피언의 클래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약 한 달 정도 남은 시합 일정에 따라 난딘에르덴은 훈련을 소화하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난딘에르덴은 “누가 상대가 되어도 나는 항상 같은 스타일이다. 똑같이 싸울 것”이라며 “이번 경기에서도 가장 우선되는 것은 타격이다. 항상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서 케이지에 올라가며, 재밌게 싸울 수 있는 상대라서 기대가 많이 된다. 빨리 케이지에 올라가서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굽네몰 ROAD FC 055의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박해진의 타이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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