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도시생활에 지쳐 편안한 휴식을 위해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편리한 도시생활과 전원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전원주택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편안한 전원생활과 도심의 편의성을 갖춘 파주 찬누리마을이 이목을 받고 있다.
서울 근교 파주 전원주택 “찬누리마을”은 경의선 전철역인 금촌역과 금릉역이 있어 서울로의 출 퇴근의 용이성과 파주 검산동 인근의 운정신도시와 일산신도시의 편의 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도보2분 거리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버스4정거장으로 갈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갖추어져있다. 뿐만 아니라 파주 영어마을, 헤이리마을이 자차로 15분 거리에 있어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파주 찬누리 마을의 장점은 주변 인프라만이 끝이 아니다. 전 세대 남향으로 채광이 좋아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친환경 자재인 나무를 사용하여 유해성분으로부터 위험이 없다. 관리가 용이하고 변색이 없는 세라믹 사이딩으로 시공하여 품격 있는 공간의 연출 된다. 이어 가족 구성원을 고려한 세대별 맞춤 동선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단지의 토지 높이차를 둬 조망권을 확보 할 수 있도록 계단식 설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여기에 공장이나 창고 등 혐오 시설 공해 방해 발생 요인이 없어 쾌적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 이는 검산동 토지, 하지석동 전원주택으로 파주 찬누리마을이 여러 매스컴에 소개되는 이유이다.
파주 전원주택 단지 찬누리마을 장순필 대표는 “전원생활과을 누리고 싶은 분들을 생각하며 전원주택단지 조성을 하였다. 또한 교통부터 편의시설까지 다양한 망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편의성과 쾌적함을 누리기에 안성맞춤인 마을이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