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6-03 22:11 (수)
전 세계가 주목한 ‘기생충’의 배우 박소담 2020년 ‘후쿠오카’로 기세 잇는다!
전 세계가 주목한 ‘기생충’의 배우 박소담 2020년 ‘후쿠오카’로 기세 잇는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0.02.10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장 장률과의 만남,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사진 = 영화 '후쿠오카' 포스터
사진 = 영화 '후쿠오카' 포스터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칸영화제에 이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전 세계에 '기생충' 신드롬이 뜨거운 가운데, 함께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 박소담이 2020년 첫 주연작 <후쿠오카>로 컴백한다.

전 세계가 손꼽아 기다린 배우 박소담의 차기작 3월 개봉박두! <후쿠오카> ‘소담’ 역으로 경계 넘나드는 기묘한 여행을 시작한다.<기생충> ‘제시카’ 잇는 전무후무 문제적 캐릭터 탄생 예고!

'기생충'의 주역 박소담이 전 세계 유수의 언론과 평단을 통해 재능과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기생충' 이후 공개되는 박소담의 첫 작품 '후쿠오카'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해 국내외 언론은 물론 관객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영화 '후쿠오카'는 28년 전,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았다.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2018)에 이어 장률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박소담은 본명을 그대로 사용한 ‘소담’ 역으로 분해 흡입력 있는 연기를 펼친다. ‘소담’은 국적과 언어, 모든 경계를 마음대로 넘나들며, 28년간 앙금을 쌓고 살았던 두 남자 ‘해효’와 ‘제문’을 꿰뚫어 보는 듯한 미스터리한 캐릭터다. 최근 영화계 여성 캐릭터들의 향연 속 단연 돋보이는 필모그래피를 자랑한 박소담은, 자신의 진가를 알린 '기생충'의 ‘제시카(기정)’의 카리스마를 뛰어넘는 전무후무한 문제적 캐릭터 ‘소담'의 탄생을 예고한다.

사진 = 영화 '후쿠오카' 스틸
사진 = 영화 '후쿠오카' 스틸
사진 = 영화 '후쿠오카' 스틸
사진 = 영화 '후쿠오카' 스틸

박소담은 '검은 사제들'(2015)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래,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개성과 연기력으로 한국 영화계 가뭄에 단비 같은 배우로 자리 잡았다. 마침내 <기생충>으로 유수의 언론과 평단에서 극찬을 받으며, 영화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19년 세계가 주목한 재인’ 12인, 인디와이어가 304명 평론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최우수 여우조연’ 설문조사 10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배우로서 입지를 견고히 넓히고 있다.

'후쿠오카'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기생충'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차기작인 만큼, 작품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박소담의 빛나는 카리스마와 시네아스트 장률의 시너지는 이미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로 증명된 바 있다. 당시 장률 감독은 “온몸의 세포가 다 연기와 관계된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번 <후쿠오카>까지 인연을 이어오게 되었다는 후문. 두터운 관록의 배우 권해효, 윤제문 옆에 당당히 주연으로 이름을 올린 배우 박소담이 '기생충'에 이어 '후쿠오카'로 국내 관객을 넘어 해외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박소담의 2020년 첫 작품이자 전무후무한 문제적 캐릭터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후쿠오카'는 오는 3월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박소담의 전작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역사사상 최초 4개 부문을 수상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강남효성해링턴타워) 비1층 107-78호(서초동,강남효성 해링턴타워)
    • 대표전화 : 02-448-1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승표
    • 법인명 : (주)로임미디어
    • 제호 : 뉴스플릭스(NewsFlix)
    • 등록번호 : 서울,아52014
    • 등록일 : 2018-12-22
    • 발행일 : 2019-01-02
    • 발행인 : 전진홍
    • 편집인 : 하명남
    • 뉴스플릭스(NewsFlix)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플릭스(NewsFlix).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oymmedia@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