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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회장, 고엽제 미망인 생활대책 27년 만에 발표에 눈물로 인터뷰하며..
김성웅 회장, 고엽제 미망인 생활대책 27년 만에 발표에 눈물로 인터뷰하며..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0.03.04 1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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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무한리필 샐러드' 방송캡처
사진 = KBS'무한리필 샐러드' 방송캡처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평생을 고엽제로 인하여 무너진 삶을 살아온 용사와 미망인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해 한반도 건강한 안보대책 연합회 김성웅 회장은 대한민국 고엽제 미망인 발굴지원협회 사단법인을 등록하며 어두운 그림자에서 생활하던 고엽제 미망인 발굴을 사명감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정부는 27년 동안 고엽제 미망인 정부지원 대책이 1993년에 시행령이 발표되어 혜택 받도록 고지를 해야 하는데 침묵으로 일관하게 되다보니 나라의 부름을 받고 참전한 전우들에게는 뼈아픈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그러다 2020년 2월 24일 국가보훈처에서는 고엽제로 사망한 가족 미망인들에게 후유증으로 모두 승급 예우가 되도록 검토하겠다는 소식을 들으며 전우사회에 눈물바다가 되었다.

나라의 부름을 받아 참전한 전우들에게 이런 질병으로 인해 가족의 삶이 무참히 무너져버린 세월을 다시금 횃불을 밝힐 수 있도록 그에 따른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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