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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 출시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 출시
  • 한소영 기자
  • 승인 2020.04.17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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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가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을 출시했다

[뉴스플릭스] 한소영 기자 =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탈모 증상 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Dr. Groot)’가 무너진 두피 생태계를 건강하게 개선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 라인을 출시했다.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은 무너진 두피 생태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탈모 증상 완화 솔루션으로 스케일링 샴푸, 캡슐 삼푸, 앰플 트리트먼트, 두피 마사지 토닉 등 체계적인 탈모 증상 케어 프로그램 4종으로 구성된다.

외부 환경과 각종 자극에 의해 약해진 두피는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가 깨지고 각질이나 비듬 등 노폐물이 쌓여 생태계가 무너지기 쉽다.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은 탈모 증상 케어에 있어 건강한 두피와 약해진 두피의 차이에 주목하고 탈모 증상 완화를 위해 모발이 바탕이 되는 두피 생태계가 든든하게 받쳐줘야 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개발되었다.

이 라인은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14일 만에 두피 생태계를 건강하게 되돌려주는 것을 확인한 것이 특징이다. 7가지 프리&파라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었으며 탈모 증상 케어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접목하여 탈모의 근본부터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실제로 35세에서 59세까지 탈모 고민이 있는 남녀 6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4일 동안 모든 제품을 동시에 사용해본 소비자의 100%가 두피 고민 개선에 만족했고 두피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의 100%가 구매 및 추천 의사를 밝혔다.

대표 제품 ‘두피 강화 캡슐 샴푸’는 두피 강화 캡슐이 샴푸를 하는 동안 집중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줘 근본적으로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해준다. 건조해서 가려운 두피에 수분량을 169% 개선, 각질 76% 개선 및 두피 모공 주변 환경 자극 완화 인체 적용시험을 모두 완료했다.

이 밖에도 두피각질 개선 특허 성분을 함유, 즉각적으로 두피의 유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두피 스케일링 샴푸’와 두피와 모발에 직접 사용해 탈모 증상과 부드러운 머릿결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앰플 트리트먼트’도 함께 선보였다. ‘두피 마사지 토닉’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두피 혈행 개선 효과를 부여해 건강한 두피 마사지를 도와준다.

LG생활건강은 건강한 두피와 탈모 두피의 차이가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 그 해답을 차세대 혁신 기술인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찾았다며 탈모 케어는 두피 관리가 핵심인 만큼 두피 생태계가 지닌 본연의 건강을 개선하는 진화된 탈모 솔루션으로 탈모 케어 1등 브랜드로서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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