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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 오케스트라 사랑의 플룻 콰이어가 들려주는 제29회 "사랑의 플룻 콘서트"
플룻 오케스트라 사랑의 플룻 콰이어가 들려주는 제29회 "사랑의 플룻 콘서트"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0.11.16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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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사랑의 플룻 콘서트"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제29회 사랑의 플룻콘서트 투게더 하모니가 오는 12월 6일(일) 오후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사랑의 플룻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자선음악회로 사랑의 플룻 콰이어가 1992년 창단한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소외이웃을 객석으로 초대해 왔다.

1992년 창단 이래 누적 초청인원 1만 5천여명, 기부금은 1억 여원에 달하며, 2013년에는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막상스 라리외(Maxence Larrieu)가 참여하기도 했다.

제29회 "사랑의 플룻 콘서트"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부에서 바흐의 파르티타 2번 중 샤콘느를 김정현, 임진영, 김은정, 이한올 플룻 4중주로 연주한다. 이어 플루티스트 조성현의 연주로 리스트 편곡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에브게니 오네긴>의 폴로네이즈가 선보여진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바흐는 김지선, 홍지윤 바이올린, 첼로 차지우, 피아노 조현선 OCI 드림 앙상블이 연주한다. 할보르센 편곡, 헨델의 파사칼리아가 박규민 바이올린, 홍채원 첼로로 1부를 마무리한다. 

2부는 플룻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리스트의 헝가리안 랩소디 2번 중 사납게 요동치며 기가 충만한 프리스카(Frisca) 부분이다. 프리스카는 생생한(fresh)이라는 헝가리말로 헝가리 민속춤곡 차르다슈(czardas)의 장엄하고 애절하며 느린 라싼(Rassan)을 지난 두 번째 대목을 말한다.

비발디 피콜로 협주곡은 피콜로 연주자 심재연이 협연한다. 플룻 오케스트라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사랑의 플룻 콰이어는 예술감독 배재영을 중심으로 이철호 지휘, 이상은 악장, 국내외 유수 교향악단 플루티스트 단원들과 신예가 모인 국내 대표 플룻 오케스트라다. 플루트 오케스트라만을 위한 클래식 대곡들의 편곡 연주로 세계 플루트계의 큰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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