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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6일전쟁 1화
[시나리오] 6일전쟁 1화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0.11.19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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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뉴스플릭스는 뉴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와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시나리오 및 웹소설 연재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며 보는즐거움 읽는즐거움을 만족시키고자 합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 연재는 무송 작가님이 제공했습니다.  

이미지 = 김좌진 장군 동상
이미지 = 김좌진 장군 동상

 

시나리오 연재 프로젝트! 첫 번째 시나리오 '6일전쟁' 1화

#1 야산

울창한 나무사이로 간간히 햇살이 비치며 사람들의 환호소리가 들리며 한 소년의 투박한 손으로 종이에 신들린 듯 펜으로 글을 쓰고 있다. 빠르게 써나가지만 땀과 함께 피가 글씨위에 떨어지지만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글을 써나간다. 소년이 글을 다 쓴 종이를 어느 날쌘 청년으로 보이는 남자에게 봉투에 담아 전달한다. 봉투를 받은 남성은 순식간에 자리에서 사라지며 남성을 바라보며 웃고있는 소년은 어디론가 바라본다.

#2. 적산가옥 밖

중국 상해의 바닷가에서 부두에서 한 사내가 건물 사이를 헤집고 적산가옥의 들어가려고 하는 양복을 입은 사내에게 누른 봉투가 전달하고는 시야에서 사라진다. 누른봉투를 받은 양복의 남성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적산가옥으로 들어간다.

#3. 적산가옥 안

사무실같은 공간의 책상에서 와이셔츠를 입고 소매에 토시를 차고 무언가 열심히 적고 있는 남성들이 보인다. 적산가옥에 들어선 남성은 독립신문을 만든 서재필이다. 서재필은 누른봉투를 열어보며 소리없이 기쁨과 감격에 찬 표정을 지우며 봉투속 종이를 다른사람들에게 전달한다. 다른 사람들도 서재필과 같이 소리없이 눈물을 삼키며 신문제작에 들어간다.

#4. 상해 시내

어두워지고 있는 상해시내 많은 사람들이 어느 한쪽에는 밥과 국수를 먹고있고 술마시고 비틀거리는 사람, 총을들고 다니는 군인들 술집의 불칩들이 하나둘씩 켜지있다. 숨을 헐떡이며 달리며 호외라 외치며 신문을 던지고 지나가는 소년 많은 사람들이 신문을 집어들고 있고 한쪽에서 국수를 먹다 신문을 집어보며 독립신문이다. 신문 헤드라인을 보며 ‘6일간의 청산리 대첩 독립전쟁의 서막’의 글을 나지막히 읽으며 울먹이며 나지막히 ‘만세’를 외치며 바로 조금 큰소리로 ‘만세’르 외친다. 마지막으로 흥분에 찬 목소리로 ‘만세’를 외치며 신문을 던지다.

신문의 헤드라인의 글이 바뀌며 타이틀 ‘6일전쟁’이 전점 커지며 사라진다.

#5. 덕수궁 중명전 / 밤

달빛이 을씨년스럽게 비추는 덕수궁 중명전! 자막 ‘1905년’이 나오며 중명전안에서 남자들의 웃음소리와 박수소리가 흘러나온다.

#6. 중명전 안 / 밤

여러사람들의 웃는 소리가 들리며 조선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조선군 사령관 하세가와 요시미치와 외부대신 박제순,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이 앉아있고 이토 왼쪽으로 학부대신 이완용, 군부대신 이근택, 내부대신 이지용이 함께 웃으며 이토와 이완용이 문서의 국세를 찍으며 악수를 한다.

 

이토 : 학부대신 이하 여러 대신들은 대 일본제국의 영웅들이요. 앞으로 황 국의 신민으로 노력해 주시오.

 

이완용: 이를 말입니까! 통감님 (둘러보며) 여기모여있는 대신들은 황국신민으 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와 같습니다. (다시 둘러보며)아니그렇습니까?

 

대신들 : (대신 모두들 동시에 이토를 향해) 아무름요. 황국 신민으로 산다는게 영광이죠.

 

하세가와 :  (큰소리로 웃으며) 우리 대감들 같은 분들만 있다면 좋겠소. 그럼 조 선은 나날이 발전 할텐데

 

이근택 : (하세가와를 보며) 사령관께선 뭘 걱정을 하시오. 걱정 붙들어 내시오

 

이지용 : (대신들을 보며) 이제 다 황국신민으로 거듭 났는데 (이토와 하세가와 를 보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토 : (나즈막히) 자 이제 우리는 한 황국신민이니 우리모두 대 일본 제국 천황페하께 충성맹세를 합시다.

 

다같이 : (이토가 먼저 손을들어 외치면 다들 큰소리로 따라한다) 덴노 헤이카 반자이~ 덴노 헤이카 반자이~

 

INSERT : 곳곳에서 울분을 토하는 선비들의 모습과 의병들의 봉기의 장면이 나온다.

 

#7. 하얼빈 역 / 오전

기찻길 레일위로 자막 1909년이 나온다. 레일을 따라 풀래폼의 많은 인파가 모여있여 있다. 군인들의 삼엄한 경비와 검문이 보인다. 인파의 묻혀있는 비장한 모습으로 군인들의 시선을 피하며 인파속을 다니고 있다.

그리고 점점 기차가 다가오자 청년은 가슴에 손을 가져간다. 이내 기차가 도착하고는 기차에서 이토가 러시아 남자와 잠시 대화를 이어가는 듯 보이며 둘은 기차에서 내려 의장대 사열대를 막 지나가는 순간, 청년의 가슴에서 총을 꺼네 2발을 발사! 이토를 명중시킨다.

청년은 다시 4발로 주위의 이토 수행비서관 모리 다이지로에게 한발 ‘탕’, 다시 하얼빈 주제 일본 제국 총영사 가와카미 도시히코에게 한발 ‘탕’, 그리고 만주 철도의 이사 다나카 세이타로에게 한발 ‘탕’을 쏘았다. 마지막 한발을 죽이려드는 일본군 장교에게 한발 ‘탕’ 을 발사총 6발로 이토와 하얼빈 일본유력인사들을 사살했다. 청년은 러시아 헌병에게 체포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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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 '꼬레아 우라 (대한 독립 만세)!', '꼬레아 우라 (대한 독립 만세)!', '꼬레 아 우라 (대한 독립 만세)!'

#8. 만주 벌판 / 오후

황량한 벌판에 먼지를 날리며 정갈하게 들리는 말발꿉 소리! 말바꿉 소리가 점점 거침없는 말의 다리가보이며 그위로 한 남성의 가죽부츠를 신은 다리가 보인다. 자막 1919년이 나타나며 사라진다. 청년의 등만 비추며 달리는 말 한참을 다리고는 멈춘다.

<글/시나리오 무송>

 

뉴스플릭스를 통해 시나리오 또는 웹소설 연재의 꿈을 가진 작가님들의 도전은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도전을 희망하는 작가님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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