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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6일전쟁 4화
[시나리오] 6일전쟁 4화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0.11.27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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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뉴스플릭스는 뉴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와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시나리오 및 웹소설 연재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며 보는즐거움 읽는즐거움을 만족시키고자 합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 연재는 무송 작가님이 제공했습니다.  

이미지 = 김좌진 장군 동상
이미지 = 김좌진 장군 동상

 

시나리오 연재 프로젝트! 첫 번째 시나리오 '6일전쟁'4화

 # 18. 화룡현 대종교 본당 / 밤

무거운 분위기의 본당안! 이내 서일, 현천묵, 이장녕, 그리고 김좌진이 의결과 이야기를 나눈다.

서일 : (무언가 적힌 서류를 읽어며) 우리 중광단이 본격적으로 군대 체 제로 바뀌어 집니다. 이름은 임시정부에서 정한 북로군정서 로 합니다.

 

현천묵 :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군요.

 

서일 : (다시 서류를 읽으며) 먼저 조직 체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북로군 정서 총재 서일, 부총재 현천묵, 총사령관 김좌진, 참모장 이장녕 으로 하며 연성사관학교개관 시 총사령관 김좌진 장군과 함께 조 직편재를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조국 독립을 위해 죽음으로 조 국독립의 선봉장이 되어봅시다.

 

김좌진 장군 : (주먹을 쥐어 탁자를 치며 분노의 찬 목소리로) 이를 말 입니까! 지 금도 왜놈들 생각하면 울분이 가라않지 않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라면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이장녕 : (김좌진을 보며) 장군님의 마음 왜 모르겠습니까!

 

현천묵 : (둘러보며)그래요. 더욱 우리 북로 군정서가 독립군들의 귀감이 되 어봅시다.

탁자에 둘러앉은 이들의 비장한 모습이 역력히 모인다..

 

# 19. 객점 안 2층 룸 / 밤

객점 안 2층에서 임화령이 일본군 장교에게 술을 따르고 있다.

임화령 : (웃으며 애교를 떨듯) 요즘은 왜이리 뜸했어요. 보고싶었는데

 

장교 : (좋아하며) 보고싶엇다니 고맙군. 요즘 조센징마적단 때문에 (술잔 을 벌컥이며 숨을 몰아쉰다.)

 

임화령 :그만 노염 푸시고 술이나 드세요. (술을 따라주며) 저 보고싶지 않 으셨어요?

 

장교 : (화령의 볼을 잡으며) 무슨소리를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그런 소리 마시오. 하지만 얼마 안있어 다시 출전 해야되니 화령을 못본다는 게 안따까울 뿐이요.

 

임화령 : (안따까워하며) 오래 걸리세요.

 

장교 : 이번에는 대대적인 토벌작전이 시작될 것 같소. 그전에 만주로 오 는 기차 호위를 맡을 것 같소

 

임화령 : 그렇군요. 언제 떠나세요

 

장교 : 아마도 며칠 뒤가 될 것같소. 오래토록 그대를 못본다는게 마음이 아 안좋소.

 

임화령 : (술잔에 술을 부어주며) 기다릴께요..

장교 : (화령이 따라주는 술잔의 술을 마신다.)

 

# 20. 객점 2층 다른 룸 / 밤

침대가 보이고 침대옆 탁자에서 김좌진 장군이 술을 마시고 있다. 술잔을 내리는 순간 문을 열고 들어오는 임화령, 김좌진과 오래 보지 못한 연인처럼 서로 껴안고 찐한 키스를 하며둘은 침대에 쓰러진다.

 

# 21. 김좌진 장군 사령관실 / 낮

작은 공간의 책상이 보이며 원탁에선 김좌진 장군이 북로군정서 산하 철혈광복단 단장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김좌진 장군 : (단호한 모습으로) 윤단장 이하 철혈 광복단에게 임무를 수행 해 주 어야겠소

 

윤준희 단장 : (옅은 미소를 지으며) 바라던 바임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만 주 시라요?

 

김좌진 장군 : (탁자위 지도를 보이며)얼마뒤 회령에서 용정으로 15만원이 옮겨진 다는 정보를 입수 되었소. 철혈단은 15만원을 탈취하여 블라디 보 스톡으로 가서 무기구입을 하여주시오. 정보로는 블라디보스 톡 항 에는 체코해방군들이 조국으로 돌아갈려구 한다는 정보가 있소. 이 제 그들은 무기가 필요없어니 무기를 팔것이요.

 

윤준희 단장 : (다짐한 듯 걱정말라는 표정으로) 알겠슴둥 단원들을 불러 작전을 짜겠슴메

 

김좌진 장군 : (윤단장의 손을 잡으며) 윤단장 잘 부탁하오. 그대의 어께에 우리 군 정서 이하 독립군들의 많은 힘이 될것이오.

 

윤준희 단장 : 걱정 마시라요. 내래 목숨걸고 하갔시오.

 

김좌진 장군 : 윤단장의 어께를 두드려주며 안아준다.

 

# 22. 맹부덕 장군 군부 막사 / 오후

책상에서 맹부덕 장군이 결의의 찬 모습으로 편지를 쓰고 있다.

 

뉴스플릭스를 통해 시나리오 또는 웹소설 연재의 꿈을 가진 작가님들의 도전은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도전을 희망하는 작가님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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