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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무용영화제, '무용영화 출품공모' 시작
제5회 서울무용영화제, '무용영화 출품공모' 시작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1.04.19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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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부터 8월31일까지
서울무용영화제 공모전 접수 진행
무용과 영화, 신진아티스트들의 등용문 될 것으로 기대
제5회 서울무용영화제, '무용영화(Dance film) 출품공모' 시작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국내 댄스필름페스티벌 제5회 서울무용영화제에서 올해 공모전을 개최하며 2021년 4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 출품자격은 2017년 이후 제작 완료된 국내외 무용영화작품으로, 출품작품은 길이에 따라 장편, 중편, 단편으로 구분된다.

출품작품의 제작자 혹은 감독이 해당 작품의 저작권 및 편집권을 갖고 있어야 하며, 출품작품은 다큐멘터리, 스크린댄스, 애니메이션, 극영화 등 장르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는다.

출품 방법은 서울무용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품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은 후, 영상파일을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며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무용영화제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공모전 수상후보작작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들은 제5회 서울무용영화제 공식프로그램으로 상영된다.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300만원이, 심사위원특별상에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서울무용영화제는 그동안 무용영화가 새로운 영화 장르로 자리 잡고, 공모전을 개최해 무용영화 장르를 더욱 활성화하는데 집중했다. 유능한 신진 영화감독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향후 활동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등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서울무용영화제 정의숙 집행위원장은 “서울무용영화제 공모전을 통해 한국댄스필름의 놀라운 발전을 국내 관객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더불어 공모전 수상작을 연출한 신진감독에게 작품 상영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하여 신진감독들이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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