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홍승표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오는 3월 1일 ‘3·1절 100주년’을 맞이해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아산 홈경기에 100주년 기념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른다.
본 유니폼 행사는 3·1운동의 뜻을 기리고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특별히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1층 지정석을 예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 유니폼을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2층 자유석도 1000원으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경기중 관중참여 이벤트를 통해 30만원 상당의 유니시티 화장품 10세트, 5만원 상당의 도고파라다이스 스파 이용권 20매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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