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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렐, 소프트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퍼프 가디건’ 선보여
라우렐, 소프트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퍼프 가디건’ 선보여
  • 한소영 기자
  • 승인 2021.06.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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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한소영 기자 = 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이 소프트한 컬러감과 시원한 소재가 매력적인 ‘블렌딩 퍼프 가디건’을 선보였다.

이미지 출처 = 라우렐(Laurel)
이미지 출처 = 라우렐(Laurel)

라우렐의 ‘퍼프 가디건’은 가볍고 드라이한 촉감의 비스코스 레이온 소재로 몸에 달라붙지 않아 여름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높은 나일론 강도로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해 오랜 기간 동안 구김 없는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구현했다.

가디건은 넥 라인이 여유 있는 브이넥으로 디자인되어 이너와 세트 연출뿐 아니라 단독으로 매치해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어깨 라인 블록마다 포인텔 조직과 자연스러운 비침은 트렌디한 느낌과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볼륨 소매 실루엣을 연출하여 여성스럽고 우아한 무드까지 더한다.

이번 라우렐의 퍼프 가디건은 어느 착장에나 잘 어우러지는 아이보리, 블랙, 브라운 컬러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라우렐의 ‘블렌딩 퍼프 가디건’은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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