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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립반포도서관, 도서관 지혜학교 개최!
서초구립반포도서관, 도서관 지혜학교 개최!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1.06.14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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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도서관, 미학으로 이해하는 미술
반포도서관, 지식을 지혜로 바꾼다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서초구립 반포도서관(관장 조금주)은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7월 9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반포도서관, 도서관 지혜학교’를 연다.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공모사업으로 국공립·사립 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진과 도서관의 기반시설을 활용한 인문 심화 프로그램으로 반포도서관 포함 전국 98개 도서관이 선정되었다.

미술을 읽는 특별한 방식

반포도서관 도서관 지혜학교(이하 반포지혜학교)는 ‘미학으로 이해하는 미술’의 제목으로 조희원 박사(서울대학교 미학석사, 파리1대학 예술학 박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심화형 토론 형식으로 12주간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미술을 보는 특별한 방식을 배운다. 보통은 미술 이론에 입각하여 작품을 해석하는 작가론이나 양식사를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면 ‘반포지혜학교’는 미학이론을 중심으로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대와 호흡하는, 참여자 맞춤 프로그램

이번 ‘반포지혜학교’는 도서관 프로그램의 사회적 기대 증가, 고학력 은퇴자의 여가의 증가, 감상 수업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해당 주제의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다. 특히 예술에 대한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에 높은 수요로 참여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되고 있다.

참여자의 요구가 많았던 만큼 참여자의 독서 및 학습량도 많다. 미술 작품의 형식이나 색채의 특징들을 미학의 입장에서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이 필수적인 만큼 사전에 배포되는 읽기 목록과 자료를 공부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에 의하면, “미술의 사례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시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로나 19 대응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6월 15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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