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박한나 기자 = 방부제 미모 배우 김성령의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28일, 배우 김성령이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 4월 호 해외 화보 촬영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나섰다. 출국길에서 김성령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피부와 우아한 카리스마가 빛나는 스타일로 이 날 많은 취재진들의 발길을 모았다. 언제나 흐트러짐 없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뽐내는 김성령이 이 날 선택한 포인트 아이템은 바로 체크 패턴의 스니커즈. 닥스 슈즈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뉴 시그니처 체크 패턴의 스니커즈에 베이직한 스타일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활동적인 공항 룩의 정점을 찍었다.
또한, 하와이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 ‘계곡의 섬’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마우이 섬을 배경에서 김성령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 화보 촬영을 할 예정이다.
김성령은 최근 영화 ‘콜’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날 김성령의 공항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배우 김성령, 역시 절대동안 배우다!”, “김성령,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 너무 완벽해!”, ”배우 김성령, 이번 공항패션 스니커즈는 어디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급스럽고 착화감까지 높인 이번 닥스 슈즈의 125주년 스니커즈는 이미 스카이캐슬의 카리스마 쓰앵님 김서형의 화보 패션으로 주목 받은 제품으로 3월초 출시 예정이고 현재 전국 닥스 슈즈 매장과 DFD몰에서 예약 판매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