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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우&조유리 부부, ‘나무로 만든 손목시계’ 보우드(Vowood) 첫 전속모델 발탁
개그맨 김재우&조유리 부부, ‘나무로 만든 손목시계’ 보우드(Vowood) 첫 전속모델 발탁
  • 한소영 기자
  • 승인 2021.08.11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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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 “사랑하는 아내의 이름이 새겨진 손목시계를 찬 내 모습이 너무나 멋지고 만족스럽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 개그맨 김재우&조유리 부부가 나무시계 보우드(Vowood)의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뉴스플릭스] 한소영 기자 = 개그맨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올해 11년차 부부로, 둘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SNS를 통해 전달하며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 부부’로 통한다.

이후에도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등 여러 방송 활동을 통해 둘의 진실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줄곧 보여왔다.

보우드 관계자는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사랑이 각인된 세상에 하나뿐인손목시계’라는 보우드의 핵심가치와 결을 같이하기에 전속모델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광고 촬영 또한 리마인드 웨딩 컨셉으로 화보 및 영상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사랑스러운 둘의 모습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보우드(VOWOOD)는 ‘국내 최초’ 나무손목시계 브랜드이며,  VOW(서약) + WOOD(나무) 의 합성어로 ‘나무에 영원한 사랑을 서약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각기 다른 색과 결이 묻어난 나무에 원하는 문구를 각인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손목시계’ 로, 2016년 런칭 이후 국내 손목시계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중이다.

보우드 관계자는 “보우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는 선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며  “보우드가 그 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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