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가너 주연 영화'어시스턴트' 메인예고편
줄리아 가너 주연 영화'어시스턴트' 메인예고편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1.09.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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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어시스턴트>는 사회 초년생 ‘제인’(줄리아 가너)의 오피스 일상을 잔잔하게 관찰하면서 고단한 현실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다.

키티 그린 감독이 ‘하비 와인스타인 성 스캔들’에서 영감을 받아 직장 경험이 있는 수많은 여성들을 인터뷰하였으며 그들이 겪은 부당함을 사실적으로 담아내어 화제를 모았다. 더해 제36회 선댄스 영화제를 비롯하여 세계 유수의 영화제 5개 부문 수상, 2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또한 로튼 토마토 92%를 기록, 해외 비평가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시스턴트>는 키티 그린 감독의 첫 장편 극영화로, 키티 그린 감독은 <페이스 오브 우크라이나: 캐스팅 옥사나 바이울>으로 제9회 달라스 국제 영화제 수상, <캐스팅 존 베넷>으로 AACTA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극사실주의적 묘사로 호평받는 감독이다. 또한 ‘제인’역의 줄리아 가너는 <월플라워>,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넷플릭스 드라마 [오자크]를 통해 에미상을 2회 연속 수상한 배우다. <어시스턴트>에서는 차오르는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최고의 연기를 선사하며 더해 <오만과 편견>의 매튜 맥퍼딘, <컨저링> 시리즈의 패트릭 윌슨 또한 등장하면서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브로크백 마운틴> 제작자 제임스 샤머스가 프로듀서를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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