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09:57 (금)
뉴웨이브 K-POP 아티스트 BÉBE YANA (베이비 야나) 신곡 '딸기키스' 발매
뉴웨이브 K-POP 아티스트 BÉBE YANA (베이비 야나) 신곡 '딸기키스' 발매
  • 장나래 기자
  • 승인 2021.09.06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ÉBE YANA (베이비 야나) 사진제공 : AMANAGER
BÉBE YANA (베이비 야나) 사진제공 : AMANAGER

[뉴스플릭스] 장나래 기자 = 9월6일 정오 발매되는 BÉBE YANA (베이비 야나)의 신곡 '딸기키스'는 새로운 개념의 K-Garage(K-pop + UK Garage) 음악이다.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완벽한 사랑. '이게 꿈이 아닌, 현실이라면 깨어나 볼래?'라는 내용을 담은 타이틀곡 '딸기키스'는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다.

BÉBE YANA (베이비 야나) 사진제공 : AMANAGER
BÉBE YANA (베이비 야나) 사진제공 : AMANAGER

BÉBE YANA (베이비 야나)는 작사, 작곡은 물론 전체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에 직접 참여하며 그녀만의 세계관을 보다 뚜렷하게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딸기키스'는 실험적인 사운드 메이킹으로 대중 및 매니아층에 잘 알려진 골드부다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작품이며, 이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은 개척정신과 안정된 사운드 사이에서 생산되는 New Wave K-pop을 표방한다.

BÉBE YANA (베이비 야나) 사진제공 : AMANAGER
BÉBE YANA (베이비 야나) 사진제공 : AMANAGER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뮤즈온 2021' 뮤지션으로 선정되며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린 BÉBE YANA (베이비 야나)는 최근 출연한 M드로메다 유튜브 채널 예능 프로그램 '대부님'에서 독특한 예능감으로 진행자인 탁재훈을 당황케하는 상황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어린 시절부터 호주에 거주하며 습득한 원어민 수준의 영어 구사 능력도 보유, 앞으로 글로벌 진출에도 많은 가능성이 열려있는 BÉBE YANA (베이비 야나)는 신곡 '딸기키스' 발매를 시작으로 TV, 라디오 출연 등 왕성한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