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니X제조도, 메타버스 아파트 NFT 업무협약 체결
미르니X제조도, 메타버스 아파트 NFT 업무협약 체결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09.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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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도와 미르니가 NFT 협약을 체결했다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미르니(대표 양영석)는 획기획(대표 이예지)과 국내 최초 메타버스 아파트 NFT (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르니는 디지털 창작물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크리에이터와 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자산을 수집하는 컬렉터를 위한 이더리움(ETH) 기반의 NFT 플랫폼 ‘미르니’를 운영하고 있다. 미르니는 국내 최초로 △크립토키티 △크립토펑크 △엑시인피니티 △샌드박스 등 이더리움 기반 해외 유명 NFT를 한국어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획기획은 2020년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자와 디지털노마드, 프리랜서 등 혼자 일하는 인디펜던트 워커들이 증가함에 따라, 일과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 서비스와 글로벌 콘퍼런스, 포럼, 교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제조도’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제조도가 타깃으로 하는 인디펜던트 워커는 비대면에 익숙해진 MZ세대로써 궁극적으로 MZ세대들이 물리적 제약 없이 커뮤니티를 이루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 메타버스 NFT 기술 개발 및 국내외 메타버스 NFT 사업 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획기획은 제조도 내 투자지구 ‘화섬’을 개발해 메타버스 내 최초로 아파트 NFT를 개발하고, 미르니를 통해 청약 및 분양할 예정이다. 투자지구 ‘화섬’에는 이더리움을 채굴하는 두도지(두더지 옷을 입은 시바견)와 섬 주변에 떡상어, 존버-드나무 등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재미있는 세계관을 구축한다.

미르니는 제조도 메타버스 NFT를 미르니 플랫폼뿐만 아니라 월 거래액이 1조원이 넘는 NFT 거래소인 오픈씨에 동시에 노출해 국내 컬렉터뿐만 아니라 전 세계 컬렉터에게 국산 메타버스 NFT를 홍보할 예정이다.

미르니 양영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국산 메타버스 NFT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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