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제 21회 한성백제문화제 대백제전’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서울 송파구가 주최하는 이번 한성백제문화제는 빛축제를 시작으로 골든벨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안전을 위해 온택트 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관계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송파구청에 마스크를 전달했던 라라마스크는 이번 대백제전 행사를 위해 대백제전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새롭게 제작해 축제를 준비하는 스탭분들과 출연 배우들에게 전달했다.
라라마스크 관계자는 “코로나 때문에 행사와 축제가 많이 없어진 요즘 한성백제문화제를 시작으로 문화 예술 활동이 다시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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