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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Flix] “홍콩의 레전드 영원한 대형” 배우 주윤발
[ArtistFlix] “홍콩의 레전드 영원한 대형” 배우 주윤발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1.11.15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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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영화 '영웅본색' 스틸 컷_주윤발
이미지 = 영화 '영웅본색' 스틸 컷_주윤발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홍콩의 레전드 배우이자 영원한 따거(대형)로 불리는 배우 주윤발 그는 80년대 홍콩 느와르 액션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아이콘이다,

특히 그를 최고의 영웅이자 대스타로 거듭나게 한 영웅본색으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성냥개비를 입에 물고 바바리코트 휘날리며 쌍권총 난사를 하는 모습은 당시 트렌드를 이끌었다.

주윤발은 줄충하고 잘생긴 외모와 큰키, 캐릭터에 스며든 완벽한 연기력과 우수에 찬 눈빛으로 국내 여성팬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며 한국 TV광고에도 출연했다.

주윤발은 영웅본색, 첩혈쌍웅 등 느와르 영화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그의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주윤발은 홍콩을 넘어 헐리웃진출 그리고 홍콩반환으로 중국에서 활동 파란만장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그의 인기와 더불어 큰 부를 쌓게 된다. 그 당시 주윤발의 재산이 대략 13억 홍콩 달러(한화 2천여억 원) 정도 된다고 전해졌으며 그는 죽은 뒤 본인의 재산 중 99%를 사회사업에 기부하겠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단 재산은 추정치라 정확한 내역을 알 수 없으나 배우 주유발은 엄청난 부를 쌓은 것은 확실하다.

그가 더욱 대인배, 영원한 대형을 불리는데는 이유가 있다. 엄청난 부를 소유하고 있지만 그의 검소함은 대스타의 생활 보다는 검소한 삶을 살소 있다는 것이다. 주윤발은 매달 용돈으로 1000홍콩달러(한화로 대략 14만 5~6천원)를 아내에게 받아서 쓰고 있으며, 자신의 정확한 수입은 아내만이 알고 있다고 한다. 또한 평소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걸로도 알려져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2018년 10월, 56억 홍콩달러(약 8100억 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는데 한국 매체 MBC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실화탐사대 팀에서 직접 주윤발을 찾아가서 사실확인을 한 적이 있었는데 모든 내용은 주윤발 본인의 입으로 들을 수 있었다.

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는 차는 가지고 있지만 운전기사가 자신을 기다리는 것이 싫고 지하철이 편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를 대인배 혹은 영원한 대형으로 불리는 이유가 단지 영화를 통해 보여지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검소한 삶과 기부 등 팬들에겐 단지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 팬들과 소통하고 그들과 어울려 삶을 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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