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천 감독의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 OTT플랫폼
오인천 감독의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 OTT플랫폼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1.11.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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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의 미스터리 판타지 웹시리즈 탄생!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 오인천 감독작품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장르 스페셜리스트’ 오인천 감독의 15번째 신작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 (제작 영화맞춤제작소, 배급 블리트 필름)이 2022년 초 웹시리즈로 공개가 확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은 2020년 한국콘텐츠진흥원 OTT 기획개발 공모에 당선 된 후, 이듬해 2021년 연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OTT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이미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또한 부산영상위원회의 로케이션 제작지원에 선정되어 모든 촬영을 부산에서 마쳤다. 매력적인 부산의 바다와 도시가 더욱 기대감을 높이는 작품이다.

연출은 한국 학원공포의 명맥을 잇는 ‘소녀괴담’ 으로 데뷔하여, ‘데스트랩’, ‘13일의금요일’ 등 줄곧 공포, 스릴러, 액션 등의 장르영화만을 고집하며 14편을 연출해 온 오인천 감독이 맡았다. 또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과 ‘마이네임’의 제작진들이 참여하여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은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려있는 부동산을 소재로 하고 있다. 게다가 단순히 집을 사고파는 이야기가 아니라 집과 사람에 얽힌 사건들을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으로 해결하는 독특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특히 주인공 오덕훈이 사용하는 레트로한 장비와 초자연적인 능력들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연출을 맡은 오인천 감독은 “예전부터 인간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은 특별하게 장르적으로 풀어보고 싶었다. 전체적으로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이며 각 에피소드에 따라 공포, 판타지, 액션 등의 다채로운 스토리를 만나실 수 있다.”며 연출의도를 밝혔다.

제작사 ‘영화맞춤제작소’의 관계자는 “‘오징어 게임’의 인기와 함께 웹시리즈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매우 높아져 있다. 참신한 컨셉의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의 흥행도 기대해본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별한 능력과 장비로 집에 얽힌 사건들을 멋지게 해결해주는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은 2022년 초 IPTV VOD(KT Olleh tv, SK Btv, LG U+), 티빙, 웨이브, 카카오페이지, 네이브 등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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