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귀멸의 칼날’의 스페셜 극장판 중 마지막 시리즈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이 12월 1일,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귀멸의 칼날’ 스페셜 극장판 시리즈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이 뜨거운 기대 속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은 혈귀가 된 ‘네즈코’와 동행한 죄로 재판에 회부된 ‘탄지로’와 9주와의 첫 만남을 그린 애니메이션.
인기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TV판의 스페셜 극장판 중 마지막 이야기인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은 귀살대 중 최고 계급인 ‘주’ 9명 캐릭터의 새로운 등장으로 예측불허의 스토리를 담아내며 완전체가 된 귀살대의 활약을 예고, 관객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특히 앞선 시리즈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 <귀멸의 칼날: 나타구모산 편>의 개봉 이후, ‘큰 스크린으로 보니 더 감동적이다’, ‘영화관에서의 높은 영상 퀄리티가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랜선 관람은 따라올 수 없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느껴지는 웅장함과 몰입감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CGV 필름마크, A3 포스터, 글라스 카드, 스틸들로 구성된 엽서 세트 등 개봉일부터 주차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특전으로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어 흥행 열풍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귀멸의 칼날’ 스페셜 극장판 시리즈의 최종장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은 12월 1일, 바로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