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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X 사정봉 X 진목승 감독의 영화'레이징파이어' 액션에 진심인 그들의 불꽃 같은 탄생 비하인드
견자단 X 사정봉 X 진목승 감독의 영화'레이징파이어' 액션에 진심인 그들의 불꽃 같은 탄생 비하인드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2.01.18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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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액션 마스터피스 <엽문> 견자단의 강렬한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이징 파이어>가 견자단에 더해, 사정봉 그리고 <천장지구>의 진목승 감독까지 세 사람의 액션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쳤던 뜨거운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다.

견자단 X 사정봉 X 진목승 감독, 액션계 어벤져스 총출동!

최고의 액션 베테랑들이 선사하는 액션의 최정점!

영화만큼이나 치열했던 제작 비하인드 전격 공개!

사진 = <레이징 파이어> 촬영 현장에서의 故 진목승 감독

가장 완벽한 액션의 끝판왕 <레이징 파이어>가 영화 속 폭주하는 두 남자만큼이나 불꽃 같았던 견자단, 사정봉 그리고 진목승 감독의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레이징 파이어>는 운명을 뒤바꾼 그 날의 사건으로 한순간에 동료에서 적이 되어버린 두 남자 사이 피할 수 없는 결투를 그린 리벤지 폭주 액션.

먼저, 영화는 수많은 액션 명작을 탄생시켰던 홍콩 누아르 거장 진목승 감독의 유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1990년 유덕화 주연의 <천장지구>를 통해 영화감독에 데뷔한 그는 기존의 거칠고 남성미 넘치는 액션과는 차별화된, 한 남자의 사랑과 복수가 담긴 유려하고 세련된 액션을 탄생시키며 눈부신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처럼 치밀한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폭발적인 액션의 삼박자가 완벽히 어우러진 자신만의 독보적인 액션 세계를 구축해온 진목승 감독이 이번 <레이징 파이어>를 끝으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전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졌었다. 마지막 작품인 만큼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진정한 액션 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그는, 이번 영화에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색다른 액션을 위해 과감하고 위험천만한 촬영을 시도했음은 물론, 고난도 카체이싱부터 긴장감 넘치는 맨몸 격투신, 대규모 총격신까지 다양한 액션 퍼레이드를 완성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미지 = 영화 '레이징 파이어' 스틸
이미지 = 영화 '레이징 파이어' 스틸

여기에, 명불허전 최고의 액션배우 견자단과 아시아 대표 스타 사정봉 역시 액션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베테랑 경찰 ‘장충방’ 역을 맡은 견자단은 이미 수많은 작품에서 배우와 무술감독으로서 활약하며 탄탄한 액션 내공을 쌓은 바, 이번 작품에서 그동안의 필모그래피를 능가할 액션의 최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는 ‘추강아오’를 추격하는 카체이싱 장면에서는 거침없는 핸들링과 과감한 육탄전을 소화해 심장이 요동치는 쾌감을 선사하며, 그의 주특기인 절도 있고 세련된 무술 동작을 가감 없이 뽐내 레전드 액션 마스터의 명성을 입증할 것이다. 또한, 갱 보스 ‘추강아오’로 분한 사정봉 역시 견자단 못지않은 카리스마와 함께 치열한 연기 대결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불꽃 튀는 결투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 현장에서 제작진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사정봉은 “2006년 <용호문> 이후 다시 만난 견자단과 호흡을 맞추며 우리 모두가 많이 성숙해졌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단둘이 있는 장면들은 마치 실제 결투처럼 굉장히 불꽃 튀었다”라고 밝혀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무려 2주간 촬영된 최후의 정면 승부 대결신은 주변 소품들을 십분 활용한 타격감 넘치는 무술 동작들과 다이내믹한 액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가 완벽히 어우러져 액션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탄생하였다.

견자단 X 사정봉 X 진목승 감독, 자타공인 최고의 액션 장인들이 모여 탄생 시킨 2022년 역대급 액션테이닝 무비 <레이징 파이어>는 오는 1월 20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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