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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쇼이 발레 인 시네마 '백조의 호수' 관람 포인트
볼쇼이 발레 인 시네마 '백조의 호수' 관람 포인트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01.20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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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볼쇼이 발레 인 시네마의 2022년 새해 포문을 여는 작품 가 드디어 내일(1/15) 첫 상영을 앞두고 있다. 볼쇼이 발레단의  호수>를 꼭 극장에서 봐야 하는 관람 포인트는 무엇일까?

 

차이콥스키의 명곡을 배경으로 한 볼쇼이 발레단의 우아하고 섬세한 몸짓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재현

사진_Natalia Voronova

드디어 내일(1/15)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개봉하는 영화 볼쇼이 발레 인 시네마 백조의 호수>를 극장에서 봐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고전 발레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차이콥스키의 명곡을 배경으로 한 볼쇼이 발레단의 우아하고 섬세한 몸짓을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점이다.

<백조의 호수>에는 올가 스미르노바, 자코포 티시, 예고르 그라쉬첸코를 비롯한 발레 무용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 테크닉과 함께 가슴 절절한 눈빛 연기까지 생생하게 담겨 있다. 

1877년 바로 이 볼쇼이 발레단에 의해 초연된 의 새로운 시즌을 차이콥스키 명곡과 함께 큰 스크린으로 만나게 되면 마치 현장에 와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화려한 기술들을 극대화하는 의상과 안무 볼거리 가득한 비주얼

사진_Natalia Voronova

<백조의 호수>를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화려한 비주얼이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내는 화려한 기술들을 극대화하는 의상과 안무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막에서 순백의 튀튀를 입은 ‘오데트’의 가냘픈 손동작과 반전되게 2막에서 검은 튀튀를 입고 무용하는 흑조 ‘오딜’의 치명적인 자태는 독보적인 볼쇼이 만의 퍼포먼스를 통해 드라마틱 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새하얀 튀튀를 입은 무용들이 백조의 모습을 하고 일사불란하게 발맞춰 등장하는 장면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발레 블랑(Ballet Blanc, 프랑스어로 하얀 발레)을 연출한다.

 

 

웅장하고 우아한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을 극장사운드를 통해 생생하게 들을수 있다.

<백조의 호수>를 극장에서 봐야 하는 마지막 이유는 바로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들이다. <백조의 호수>는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으로 평가받는다. 

웅장하고 우아한 매력의 곡들이 공연 전반에 흐르는데 볼쇼이 무용수들의 안무와 어우러져 작품 특유의 드라마틱 함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의 성격과 분위기를 정확하게 묘사할 뿐만 아니라 정경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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