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논스톱 올킬 액션 <코만도>가 2월 22일 개봉을 확정하고 기대감을 높여주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모든 범죄를 처단하고 전설이 되다!
<코만도> 2월 22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할리우드 장인들이 선사하는 레전드 논스톱 액션!
<시카리오> 제작진이 선사하는 새로운 액션 <코만도>가 2월 22일 개봉 확정과 함께 강렬한 포스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만도>는 임무 중 사고로 PTSD를 겪고 있는 특수 요원 ‘제임스’의 집에, 특수부대 출신의 범죄자 ‘조니’와 그의 일당들이 숨겨놓은 돈을 찾기 위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논스톱 올킬 액션영화다.
<다크 나이트>의 마이클 제이 화이트, 아이언맨 2>의 미키 루크 두 레전드의 만남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코만도>는, 시카리오> 제작진의 참여로 한 층 더 완성도 높은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시카리오> 속 서늘함과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코만도>에서도 그대로 묻어나면서, 두 할리우드 액션 레전드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메인포스터 리뷰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마약단속국 DEA 특수부대의 완전 무장을 한 채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제임스’(마이클 제이 화이트)의 모습이 분위기를 압도한다. 손에 쥔 총과 방탄복 등은 그가 고난도의 훈련을 받아온 특수 요원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며 흥미를 자극한다. 더해 최악의 범죄자들을 남김없이 소탕하는 <코만도>의 화끈한 액션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레이저를 조준하며 범죄 현장을 기습하는 부대원들의 실루엣 역시 실감 나는 리얼 액션을 더욱 기대감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시카리오> 제작진의 논스톱 올킬 액션’이라는 문구는 <시카리오> 제작진은 물론, <다크 나이트>의 마이클 제이 화이트, <아이언맨 2>의 미키 루크까지 할리우드의 액션 장인들이 선보이는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해 더욱 관람 욕구를 상승시킨다.
<시카리오> 제작진의 참여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논스톱 올킬 액션 영화 <코만도>는 오는 2월 22일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