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17:42 (금)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 공개 첫날 日라쿠텐TV 1위 석권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 공개 첫날 日라쿠텐TV 1위 석권
  • 장나래 기자
  • 승인 2022.02.14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웹드라마 저력과시
K-웹드라마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 

[뉴스플릭스] 장나래 기자 =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가 공개되자마자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전창하, 진건, 송한희 주연의 BL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는 공개 첫날인 지난 11일 일본의 라쿠텐TV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K-웹드라마 저력을 과시했다.

일본의 최대 채널로 손꼽히는 라쿠텐TV는 많은 자국 시청자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한국드라마 열풍의 진앙지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첫사랑만 세번째’는 과거를 다 기억하고 세 번째 생을 살고 있는 인기 웹소설가 연석이 25년전 남자로 환생한 전생의 첫사랑 하연을 신비북스의 담당 편집자로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심쿵유발 웹드라마이다.

한편 ‘첫사랑만 세번째’는 종합 콘텐츠기업 아센디오가 제작한 첫 미드폼(mid-form) 시리즈물로 2월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공개되고 있으며, 아시아, 중미, 유럽, 중동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OTT를 플랫폼에서 K-콘텐츠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