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린, 2022 우희용배 프리스타일세계축구대회 홍보대사 위촉

2022-09-25     장나래 기자

[뉴스플릭스] 장나래 기자 = 매력적인 미모를 가지고 있는 배우 김소린이 지난 24일 양천구에 소재한 해누리타운에서 진행된 2022 우희용배 세계프리스타일 축구대회 선포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매력이

한편, 배우 김소린은 2022 신작 OTT 드라마 "DMZ대성동"(연출 임창재)에 출연 중이다.

드라마 "DMZ 대성동"은 딜라이브와 jtb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OTT 4부작 드라마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지원하고 미디어프로덕션이 제작하고 있으며, 로또 1등 복권에 당첨돼 상금 520억원을 손에 쥔 북한군 병사가 탈북하면서 남한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교류, 조화를 그린 기대작이다.

배우

활달한 성격의 매력적인 배우 김소린은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프리스타일 축구가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결정 될 때까지 우희용 총재님을 비롯해서 임원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했다.

우희용배 프리스타일세계축구대회는 오는 11월24일, 28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약50여개국에서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