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우분투, 2030세대 일자리창출 위해 청와대에 호소

2021-04-28     김영광 기자

[뉴스플릭스 =서울] 김영광 기자 = 하이우분투(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사랑실천)는 4.27(화) 청와대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세대를 위한 취업의 사다리를 만들어 청와대에 호소했다.

하이우분투(주)는 2030세대를 위한 유일한 단일회사로써 환경과 사람 을 살리고 글로벌 최고품, 최저가로 구매하면서 기본소득을 평생 지급하기 위해 1년 전에 출발했다. 이를 청와대에 18회나 책을 통해 제안했지 만, 지금까지 아무런 답이 없어 이를 알리고자 부르짖었다.

하이우분투가 출발하게 된 배경은 현재 세상에서 해결할 수 없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이를 해결하고자 창조의 법칙대로 진행되고 있는 자연생태계에 기반을 두고, 특허(제10-2143479호)를 내면서 스마트플 랫폼을 활용한 기부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허의 핵심은 평생 한번 재화를 기부구매하면 모든 재화 및 기본소득 (300만원)을 평생 무상 지급하는 것이다.  즉 '기부구매'가 미래의 직업이 라고 볼 수 있으며 시대의 흐름속에서 등장한 대표적인 룬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