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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넷플릭스] 3월 넷째 주 넷플릭스(netflix) 콘텐츠 추천
[주간넷플릭스] 3월 넷째 주 넷플릭스(netflix) 콘텐츠 추천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2.03.28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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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추위가 물러가 서서히 따뜻한 봄이 오고 있다. 봄과 함께 찾아오는 넷플릭스 신작들을 알아보자.

사랑은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 브리저튼 시즌2 (Bridgerton Season 2)

이미지 = 브리저튼 시즌2 스틸

19세기 영국 사교계의 아찔한 스캔들과 로맨스로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이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2는 브리저튼 가문의 장남 앤소니의 로맨스를 이야기한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브리저튼 가문의 자작 지위와 가장 자리를 물려받은 앤소니는 무거운 책임감에 짓눌린다. 가족을 위해 가슴이 아닌 오직 머리로만 신부를 고르기로 다짐한 그는 사교계 최고의 신붓감인 에드위나 샤르마에게 접근하지만, 그녀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언니 케이트 샤르마를 먼저 사로잡아야 한다. 에드위나를 두고 팽팽하게 대립하는 앤소니와 케이트, 하지만 어느샌가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기 시작한다. 조너선 베일리가 지난 시즌에 이어 앤소니 역을, 넷플릭스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에서 올리비아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시몬 애슐리가 케이트 역을 맡았다. 시즌1을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애나 만들기>, [범죄의 재구성] 등 명작을 탄생시킨 제작사 숀다랜드의 작품으로 기대를 높인다. 더욱 화려하고 매혹적인 스캔들로 찾아온 <브리저튼> 시즌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살 떨리고 피 튀기는 종이 울린다! 데들리 클래스 (Deadly Class)

이미지 = 데들리 클래스 스틸

<데들리 클래스>는 암살자를 육성하는 사립학교에 노숙자 소년 마커스가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87년 샌프란시스코, 사고로 부모를 잃고 길거리를 떠돌던 마커스는 우연히 킹스 도미논 학교에 입학한다. 하지만 이 학교는 교장 린의 주도 하에 강한 암살자를 양성하는 곳이었다. 살 떨리고 피 튀기는 수업종이 울리고, 집도 절도 없던 소년 마커스는 점차 암살자로 성장해가며 절대 악을 응징하기로 결심한다. 라이징 스타 벤저민 워즈워스가 살인의 욕망과 정의감을 동시에 지닌 소년 마커스 역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마르코 폴로>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한 베니딕트 웡이 교장 린 역으로,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라나 콘도어가 교내 야쿠자 사야 쿠로키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제작해 짜릿하고도 기괴한 매력의 하이틴 액션을 선보인다.

환상의 섬으로 떠난 인플루언서들 바이런 베이: 인플루언서의 천국 (Byron Baes)

이미지 = 바이런 베이: 인플루언서의 천국 스틸

 <바이런 베이: 인플루언서의 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인 바이런 베이에 호주의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삶과 사랑을 탐구하는 리얼리티다. 따뜻한 태양과 아름다운 해변이 천국을 방불케 하는 바이런 베이에 사진가, 패션 디자이너, 영적 지도자, 음악가, 모델 등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호주의 인플루언서들이 모였다. 자기만의 뚜렷한 개성을 가진 그들은 관계 속에서 겉돌고 갈등을 빚기도 하지만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서로에게 영감이 되어주며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 우리가 몰랐던 인플루언서들의 뜨거운 꿈과 열정, 그리고 SNS 밖의 리얼한 모습이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스페인을 경악시킨 연쇄 테러의 내막 800미터 (800 Meters)

이미지 =800미터 스틸

 <800미터>는 2017년 스페인과 전 세계를 경악시킨 차량 테러와 그 배후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2017년 8월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최고 속력으로 800미터를 질주하던 한 대의 차량이 사람들을 덮치는 테러가 발생한다. 그로부터 9시간 후, 바르셀로나에서 120km 떨어진 도시 캄브릴스에서도 동일한 형태의 테러가 발생하게 된다. 거리에 있던 수백 명의 시민들을 순식간에 덮친 이 테러는 스페인 사회에 뿌리내린 이슬람 지하디스트 소행으로 밝혀진다. 그들은 왜 이와 같은 참혹한 테러를 저질렀을까? <800미터>는 미공개 자료로 사건을 재구성하고 수사관, 전문가, 생존자 등 테러와 연관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왜 테러가 일어났는지 그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지역 사회의 일원이던 청년들이 끔찍한 테러를 일으키기까지, 그 진실이 밝혀진다.

추락하던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자의 갑작스러운 죽음.. 아무도 믿지 마라: 암호화폐 제왕을 추적하다

(Trust No One: The Hunt for the Crypto King)

이미지 = 아무도 믿지 마라: 암호화폐 제왕을 추적하다 스틸

 <아무도 믿지 마라: 암호화폐 제왕을 추적하다>는 암호화폐 억만장자 제리 코튼이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투자자들이 사라진 돈을 찾기 위해 스스로 탐정이 된 실화를 다룬 넷플릭스 영화다. 암호화폐의 세계에서는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이 규칙이다. 캐나다의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였던 ‘쿼드리가CX’의 젊은 CEO 제리 코튼 역시 누구도 믿지 않고 고객 자금 2억 5천만 달러에 대한 암호를 묻어두었다. 하지만 그가 돌연 사망하면서 투자자들의 2억 5천만 달러 역시 무덤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분노한 투자자들은 제리가 살아있고 이를 투자 회수 사기라고 판단, 미스터리한 죽음을 직접 파헤치기 시작한다. 제리 코튼, 그는 정말 살아있는 것일까?

봄과 함께 찾아오는 넷플릭스 신작 콘텐츠와 함께 나만의 무비라이프를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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