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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브루스 윌리스, '아메리칸 저스티스' 메인 예고편 전격 공개
돌아온 브루스 윌리스, '아메리칸 저스티스' 메인 예고편 전격 공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04.01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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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액션 영화의 아이콘 '브루스 윌리스'가 더욱 탄탄한 연기로 돌아왔다.

영화 '아메리칸 저스티스'가 메인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 스펙터클한 액션과 치열한 협상, 탄탄한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아메리칸 저스티스'는 전직 NYPD 장교 출신 마을 보안관이 부유한 의사를 인질로 잡은 절도범과 벌이는 사투를 담은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 영화 '아메리칸 저스티스' 메인 포스터
▲ 영화 '아메리칸 저스티스' 메인 포스터

과거 NYPD 장교 출신이었으나 현재는 한 마을의 보안관으로 일하는 벤(브루스 윌리스 분). 어느 날 마을의 중요한 인물인 의사가 인질로 잡히게 되고 인질범들은 벤과 협상을 시도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다. 그들은 어느 여자의 풀리지 않은 실종사건을 해결하라는 것이었다.

 

의사를 구하기 위한 그의 숨막히는 작전이 펼쳐진다

절제된 총기 액션으로 스크린에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포스터의 '마지막 정의를 위해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라는 카피는 기대감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낸다.

특히 감독 '에드워드 드레이크'와 '브루스 윌리스'의 케미가 단연 돋보인다. '브루스 윌리스'는 세기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평가받는 '다이하드 시리즈'로 국내 액션 영화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레드: 더 레전드', '지.아이.조2',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등 다수의 액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감독 '에드워드 드레이크'는 '에이펙스', '코스믹 씬', '가솔린 앨리' 등 떠오르는 라이징 감독으로 자리매김하여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작품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할 영화 '아메리칸 저스티스'는 오는 4월 7일에 개봉한다.

▲ 영화 '아메리칸 저스티스' 스틸컷
▲ 영화 '아메리칸 저스티스' 스틸컷
▲ 영화 '아메리칸 저스티스' 스틸컷
▲ 영화 '아메리칸 저스티스' 스틸컷

 

Synopsis

과거 NYPD 장교 출신이었으나 현재는 한 마을의 보안관으로 일하는 벤 (브루스 윌리스).

어느 날, 마을의 중요한 인물인 의사가 인질로 잡히고 인질범들은 벤과 협상을 시도한다.

그들이 원하는 건 돈이 아니였다.

그들은 어느 여자의 풀리지 않은 실종사건을 해결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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