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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스페이스BIFC 입주사’ 에이넥스코리아, UAE 두바이에 현지법인설립
‘U-스페이스BIFC 입주사’ 에이넥스코리아, UAE 두바이에 현지법인설립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2.04.11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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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넥스두바이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이넥스코리아 제공)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부산시, BNK부산은행 등이 블록체인 및 핀테크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U-스페이스BIFC 입주사인 에이넥스 코리아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에이넥스코리아는 에이넥스 두바이 개소식을 열고 두바이 왕실을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에이넥스두바이’는 에이넥스코리아가 개발한 전자지갑 ‘도노(DONO)’와 스토리지 ‘돈통(DONTONG)’ 패키지 상품의 글로벌 마케팅 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런칭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개소식에는 에이넥스코리아의 황은연 대표이사를 비롯해 두바이에 진출한 글로벌 거래소, 유아그룹(Youa Group) 조안나 회장, L뱅크 앨런 웨이 글로벌CEO, 가상자산가치평가원 박재경 원장, 국가사이버안전연합회 안종하 부회장, 국내 사업 대표단 등 업계 관계자들이 자리했으며 간판식과 패널 간담회로 진행됐다.

에이넥스코리아는 개소식에 맞춰 두바이 왕실을 방문해 디지털 자산 보안의 중요성 및 ‘글로벌 해킹대회 개최’에 대해서 논의했다. 향후 사이버 보안 교육 사업과 문화 교류를 위한 ‘국가사이버안전청’을 구축해 시범 운영하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월드 블록체인 서밋에 참가하고 해킹으로부터 안전한 클라우드 모바일 ‘도노폰’을 소개하기 위해 전략적인 파트너사들을 만나 네트워킹 기회를 가지는 등 두바이에서의 본격적인 사업활동을 시작했다.

에이넥스코리아 황은연 대표이사는 “두바이는 정부 차원의 우호적인 정책에 힘을 입어 바이낸스 등 전 세계의 크립토 기업이 몰리고 있는 성지”라며 “에이넥스코리아의 보안 기술 전파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해 에이넥스두바이를 설립하고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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