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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시안푸드컨넥트, 러시아에 300만불 수출 계약 성과
주식회사 아시안푸드컨넥트, 러시아에 300만불 수출 계약 성과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2.06.29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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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브랜드 ‘SeaFarm’의 김밥 김, 이번 계약의 핵심 품목 담당
AFC 자사 브랜드 seafarm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주식회사 아시안푸드컨넥트(AFC)’는 15일 러시아 유통업체와 300만불 규모의 한국 식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세계의 여러 식품박람회를 다니며 제품을 알리고 수출까지 이어지도록 직접 발로 뛴 김효길 대표의 노력이 만든 성과이다.

주 수출 품목은 주식회사 아시안푸드컨넥트의 자사 브랜드 중 수산물 라인을 담당하는 ‘SeaFarm’의 김밥 김이다.  ‘SeaFarm’은 현재 15여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국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한국 김의 맛과 품질을 세계에 알리는 중이다.

이번에 계약을 진행한 러시아 수입사는 2001년 설립 후 Horeca 마켓에 Catering 사업으로 유통을 시작하여 현재는 러시아 전역 7천개의 고객사에 농,수산과 축산 등 모든 종류의 식품을 납품하는 최대 식품 유통사로 성장한 업체이다.

러시아 수출 컨테이너 제품 선적

러시아 소비자들은 한국 식품 품질에 대해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현지 제조사나 중국 제품에 비해 가격이 훨씬 비싼 데도 불구하고 러시아 사람들은 한국 식품에 대한 신뢰를 보이며 꾸준한 소비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지의 분위기와 맞물려 ‘주식회사 아시안푸드컨넥트’는 러시아 현지 수출량을 점점 늘려가다가 300만불 수출이라는 큰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아시안푸드컨넥트’ 김효길 대표는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K-Food의 관심과 자사 브랜드인 ‘SeaFarm’의 우수한 품질이 러시아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한국 식품과 자사 브랜드 ‘SeaFarm’ 모두 러시아 시장에서 더욱 공고히 자리잡아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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