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오스카상을 수상한 ‘니콜라스 케이지’가 공포스릴러 ‘롱레즈’에 주연 및 영화제작이 확정됐다.
영화 ‘롱레그’는 고전 할리우드 영화와 같은 맥락의 심리 스릴러물이다.
세부 사항은 현재로서는 미정이나 ‘니콜라스 케이지’는 공포 장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한 연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페이스오프,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와 같은 영화를 통해 스타가 된 후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력을 호평받아 왔다.
최근 ‘니콜라스 케이지’는 올해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 된 ‘Butcher's Crossing’ 에 출연했으며 내년에 코믹 공포물 ‘렌필드’ 에서 오리지널 뱀파이어 드라큘라로 등장해 관객과 만난다.
한편 총괄 프로듀서로는 전 영화‘조커’ 프로듀서 및 라라랜드 제작진 까지 합께하며 영화 퀄리티를 한층 끌어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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